사람이 살다 보면 항상 고민이 생긴다. 둘러싼 고민과 함께하다 보면 내 생활이 없어지고 스트레스만 받을 때가 많다. 나는 답답하고 고민이 생길 때면 책을 펼치곤 하는데, 때론 책 읽기가 힘들 정도로 고민에 휩싸일 때가 있다. 책이 읽히지 않을 때 내 고민을 털어놓을 방법으로 명언을 읽어보는 건 어떨까? 저자가 큐레이션 해 놓은 상황별 명언으로 내 고민을 털어버리자.
다른 사람의 경험을 통해 내 인생의 필요한 것들을 얻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독서를 꼽는다. 하지만 세상에는 수많은 책들이 있고, 이 많은 책들을 둘러볼 수 없을 때 필요한 게 바로 명언인 거 같다. 책 속에 담긴 명언을 통해 인생의 터닝포인트로 삼았으면 좋겠다는 저자. <톰소여의 모험>으로 유명한 마크 트웨인은 우연히 종잇조각을 줍게 되면서 소설가를 꿈꾸게 되었다고 하는데, 그 종잇조각이 바로 '잔 다르크전'의 일부라고 한다. 한마디의 글로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찾은 거처럼, 나도 이 책의 명언을 통해 삶의 터닝포인트를 찾으면 좋겠다.
200개를 한 번에 읽어도 좋지만, 나의 상황에 맞춘 명언을 찾아서 읽다 보면 내 마음에 더 콕 박히지 않을까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