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가지 고민에 대한 마법의 명언 - 걱정인형처럼 내 고민을 털어놓는 책
이서희 지음 / 리텍콘텐츠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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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다 보면 항상 고민이 생긴다. 둘러싼 고민과 함께하다 보면 내 생활이 없어지고 스트레스만 받을 때가 많다. 나는 답답하고 고민이 생길 때면 책을 펼치곤 하는데, 때론 책 읽기가 힘들 정도로 고민에 휩싸일 때가 있다. 책이 읽히지 않을 때 내 고민을 털어놓을 방법으로 명언을 읽어보는 건 어떨까? 저자가 큐레이션 해 놓은 상황별 명언으로 내 고민을 털어버리자.

다른 사람의 경험을 통해 내 인생의 필요한 것들을 얻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독서를 꼽는다. 하지만 세상에는 수많은 책들이 있고, 이 많은 책들을 둘러볼 수 없을 때 필요한 게 바로 명언인 거 같다. 책 속에 담긴 명언을 통해 인생의 터닝포인트로 삼았으면 좋겠다는 저자. <톰소여의 모험>으로 유명한 마크 트웨인은 우연히 종잇조각을 줍게 되면서 소설가를 꿈꾸게 되었다고 하는데, 그 종잇조각이 바로 '잔 다르크전'의 일부라고 한다. 한마디의 글로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찾은 거처럼, 나도 이 책의 명언을 통해 삶의 터닝포인트를 찾으면 좋겠다.

200개를 한 번에 읽어도 좋지만, 나의 상황에 맞춘 명언을 찾아서 읽다 보면 내 마음에 더 콕 박히지 않을까 생각된다.

"삶을 단순화하라" 불필요한 것들을 과감하게 정리하고 자신이 정말 잘할 수 있는 딱 한 가지에 집중하라.

'200가지 고민에 대한 마법의 명언' 23페이지 중에서

단순화시키는 것이 어렵다는 것이 부쩍 느껴지는 요즘이다. 내가 정말 잘할 수 있는 게 무엇일까 계속 고민한다. 가지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가지치기를 통해 내가 하고자 하는 일 한 가지에 집중하는 것이 필요한데, 이게 참 어렵다. 삶이 단순화한다는 것은 어쩌면 집중한다는 것이 아닐까 싶다. 단순화를 위해 생각을 정리해봐야겠다.

버리고 비우지 않고는 새것이 들어설 수 없다.

'200가지 고민에 대한 마법의 명언' 56페이지 중에서

버리고 비우지 않는데, 우리는 계속 새것을 들인다. 그렇다 보니 점점 쌓이고, 스트레스를 받는다. 그것이 물건이든 마음이든 생각이든 간에 새로운 것이 오기 위해서는 빈 공간이 필요하다. 빈 공간은 버리고 비우고 정리한 후에 생기는 것. 이 단순한 것을 잊고 계속 쌓아두기만 하는 나 자신을 반성하고, 조금씩 바꿔보려고 노력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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