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을 모은다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다. 1년에 천만 원씩 모은다고 해도 10년은 노력해야 모을 수 있는 돈이니 큰돈이다. 하지만 서울의 집 한 채 가격이 10억이 넘는 곳이 많으니 1억조차 적은 금액으로 느껴지는 게 현실이다. 투자를 하려고 해도 종잣돈이 있어야 하니 일단 종잣돈을 모으기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 이 책에서는 우리의 이웃들이 돈을 모으는 리얼 스토리가 담겨있다. 직장인의 재테크, 종잣돈 2배 불리기, 주식&부동산으로 자산 점프업까지. 우리가 궁금해할 만한 내용들이 가득하다.
기억에 남는 내용은
머니 라이프 플랜을 그려야 한다는 것,
아이의 미래를 위해 배당주를 받는다는 것,
투자를 위한 종잣돈은 필수라는 것이다.
특히 처음에 1억을 모으는 데는 많은 시간이 걸렸지만, 다시 1억을 모으는 데는 더 적은 시간이 걸렸다는 점이다. 결국 종잣돈이 눈덩이처럼 불어서 금세 큰돈이 된다는 이야기다. 처음 종잣돈을 모으는데 어려움이 있겠지만 모으고 나면 그다음 모으는 것은 조금 더 시간이 줄어든다고 하니 어서 시작해보자.
각자의 방법으로 절약 저축으로, 주식 펀드로, 부동산 투자로 1억을 모은 사람들. 우리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각자 맞는 방법이 있다고 생각된다. 절약이든,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각자에 맞는 방법으로 우리도 1억을 모아보자. 결코 다른 사람만 할 수 있는 건 아니다. 아이가 있더라도, 사회 초년생이라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줬던 이 책으로 나도 1억에 도전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