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잘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는 생각은 어떤 엄마라도 할 것이다. 내 아이가 외국인과 대화할 수 있는 영어실력이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진 엄마도 많은 것이다. 아이의 성향은 엄마가 제일 잘 알기에 엄마가 최고의 선생님이라고 하지만, 내가 영알못이라면 아이의 영어공부는 부담스럽다. 엄마표 영어에 대한 로망은 있지만 항상 어려워하는 사람, 영알못이라 영어에 두려움을 사진 사람이라 해도 할 수 있다. 영어 초보자라고 말하는 저자도 아이를 영어 잘하는 아이로 키웠다고 하니 믿고 이 책을 한 번 읽어보자.
현재 엄마표 영어를 하고 있다. 항상 걱정스럽고 두렵다. 아이의 실력이 얼마만큼인지, 내가 얼마나 더 서포터를 해줘야 할지 고민스럽다. 내가 영어를 잘한다면 조금 더 쉽지 않을까 하는 고민을 항상 곁에 두고, 아이의 영어공부에 관련된 책들을 살펴보며 힘을 얻고 있다. 이 책 역시 읽으면서 내가 하는 일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만 언젠가 빛을 볼 수 있는 일이라는 믿음을 안겨주었다. 영어를 잘 하지 못하는 엄마이지만 아이의 영어는 자유롭길 바라며 시작한 엄마표 영어. 영어의 두려움 없이 프리토킹이 자유로운 아이를 만들고자 시작한 엄마표 영어에서 아이의 자유로움을 만났다고 한다. 큰 아이 엄마표 영어 5년 차, 영어로 말하는 것이 즐겁고 자연스러워졌다고 한다. 책을 읽다 보니 지속적인 영어 노출과 엄마의 지지가 아이를 이렇게 만든 게 아닌가 싶다.
자료가 무한한 요즘, 영상을 통해 영어가 친해졌다고 한다. 처음에는 DVD를 활용했는데 요즘은 넷플릭스를 통해 아이들과 영어 영상을 본다고 한다. 아이가 세명인 저자는 각자의 취향에 맞춰 각자 영어 영상을 즐기고 영어책을 읽고, 영어책을 듣는다고 한다. 우리말을 배울 때처럼 듣기와 말하기에 집중하고 있다고. 영어는 학습이 아닌 습득하는 언어로 생각하고 즐겁게 만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