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페이지 꿈 지도 - 그리기만 하면 원하는 꿈을 이루는 라이프 로드맵
류시천 지음 / 청림출판 / 2021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고 나서 든 생각은 '이 책을 새해 첫 책으로 정하기 잘했다'였다. 올해는 내 꿈을 더 확장시켜봐야지 생각했던 터였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내 꿈을 어떻게 펼쳐야 할지 어떻게 꾸려나가야 할지 윤곽이 잡혔다. 보통 우리는 장기간 세계여행을 할 때 계획을 세우는 건 물론이고, 1박 2일을 여행 가도 계획을 잡는다. 그러나 우리의 인생계획, 꿈 계획은 잡지 않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삶의 내비게이션과 같은 지도를 잡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막연하게 생각하기 때문이 아닐까? 책에서도 말했지만 우리가 서울에서 부산을 간다고 하자. 어떤 교통 편을 이용할지를 먼저 생각한다. 자가용을 갖고 간다면 서울에서 그냥 부산을 가면 되는 것이 아니라 어떤 분기점에서 어떤 고속도로를 타야 할지 생각해야 한다. 물론 요즘은 지도보다 편리한 내비게이션이 있어서, 집 앞에서 부산을 찍으면 바로 안내를 해주긴 한다. 삶에서 이런 내비게이션 같은 존재가 바로 꿈 지도다. 그 꿈 지도를 그리기 위해서, 꿈 지도가 왜 필요한지 어떻게 그려야 하는지, 꿈을 향해 가기 위해 시간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소개하고 있다.

꿈을 상상만 하지 말고 눈에 보이게 그리라고 많은 책들이 말한다. 비주얼로 표현하거나 글로 표현하거나 다양한 방법으로 꿈을 표현하라 말한다. 하지만 난 꿈을 생생하게 그리고 있다고 말하면서 직접 눈에 보이게 곁에 두는 사람은 많지 않다. 바로 이 점이 꿈을 향해 가느냐 못 가느냐의 척도라 할 수 있다. 꿈이 현실이 되려면 시각적으로 보일 수 있게 만드는 게 첫 번째 일. 사람의 다섯 가지 감각 중에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시각이라 이렇게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 저자는 말한다. 그래서 나만의 꿈 지도를 피시번 다이어그램으로 그리라고 말한다. 머리는 미래, 꼬리는 현재, 척추는 시간의 흐름. 등 쪽 뼈는 목표, 배쪽 뼈는 버킷리스트로 말이다. 등 쪽 뼈는 등차수열로 나누지 말고, 등비수열로 나누라는 게 가장 중요한 포인트다. 목표가 너무 멀리 있으면 쉽게 지칠뿐더러, 목표를 완성하기까지 희미해지기에 가장 가까운 목표는 최근에 완성할 수 있도록 하여 힘을 받도록 하는 것이다.

기존의 꿈과 목표를 세우는 것에서 조금 더 현실적으로 목표를 실천할 수 있게 만들어져 있기에 충분히 실천 가능하리라 믿는다. 이 글을 쓰고 난 뒤에 바로 꿈 지도를 그려서 나만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해봐야겠다.

우리의 삶에서 미래의 일은 우연히 일어나는 뜻밖의 사건이 아니다.

'1페이지 꿈 지도' 20페이지

절대 미래의 일은 우연히 아니라 현재와 과거의 일의 연장이거나 그 점과의 연결이라 생각된다. 자연스럽게 흘러가고 있다고 생각되지만 사실은 그렇게 되도록 만든 것은 바로 과거와 현재의 내가 만들어 간 것이니 현재를 그냥 흘려보내기에는 나의 미래, 꿈을 위해서 안될 일이다. 지금부터 꿈 지도를 그려서 나의 꿈 내비게이션을 따라가봐야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