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0,000 도로지도 지도대사전 - 전국도로관광상세도, 지도대사전
성지문화사 편집부 편저 / 성지문화사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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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수학여행으로 강원도를 다녀왔다. 나는 원래 우리나라의 지리를 잘모른다. 강원도가 어딘인줄만 알았지 설악산이 강원도에 있는지도 몰랐다. 그래서 나는 내가 다녀온곳이 어디쯤있고 다ㄹ음에 그곳이 어디인지 확실히 알기 위해서 집에 도착하자마자 집에 이 지도책이 있길래 그동안 내가 다녀왔던 설악산,의상대,낙산사,낙산해수욕장,대관령 옛길,정선 등등 찾아보았다. 그냥 지역 이름만 들었으땐 잘몰랐는데 지도책으로 찾아보니, 상세하게 나와있고 그 지역이 어디에 있었는지 알게 되었다. 그냥 보통 학교에서 보고있는 사회과 부도 ^^:; 와는 틀렷다. 더 상세하게 크고 자세하게 나와있었다. 앞으로 어딘가 여행을 다녀와서 지도책을 보는 습관을 길러야겠다. 여행을 다닐때 좋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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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대비 한자능력검정시험 4급.4급2 (쓰기연습문제 포함)
한자능력검정시험연구원 엮음 / 느낌이좋은책(엑스파일) / 200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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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급수시험 4급 시험을 보게 되면서 무엇을 고를까, 망설이다 고르게 된것이 바로 이 책이다. ebs^^:; 왠지 친숙 ㅋㅋ하고 주의 사람들의 추천으로 사게 되었다. 이 책은 다른책과는 달리 그림도 있고 한자를 외우기 쉽게 풀이되어있었다. 그리고 고사성어나 중간에 기출문제도 있고 그리고 8급에서 4급까지의 한자들을 ㄱ~ㅎ 순서로 한꺼번에 있어서 생각이 안날때 찾아외우기 편리했다. 그리고 같은 뜻의 영어단어도 나와있어서 뜻을 이해하기도 더 편리했고 영어단어도 외울 수 있는 이석이조였다. ^^;; 요즘은 초등학생들도 한자급수 시험을 많이 본다던데.. 장차 중국어과에 들어가고픈 소망을 지닌 내가.. 4급은 꼭 통과해야겠다. 그림과 해석도 자세해서 나이가 어린친구들이나 나와 같은 또래나 그 이상도 재미있게 한자를 외울 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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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는 소리를 듣지 못하는 여동생이 있습니다
J.K.피터슨 지음, 박병철 옮김, Deborah Kogan Ray 그림 / 히말라야 / 199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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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책을 안것은 조금 오래전의 일이다. 우연히 TV를 보았을때 좋은 도서를 소개시켜주는 프로그램을 하는 것이였다. 그 프로그램에는 신간소설도 소개해주었지만 옛날에 좋은 책들도 소개를 해주었다. 한참 좋은 책을 추천받고 싶어했었는데 좋은 기회였다. 주로 감동을 주고 삶의 용기를 주는 그런 책들이였다. 그 프로그램에 소개된 책중에 한 책인 <내게는 소리를 듣지 못하는 여동생이 있습니다> 는 내가 그중에서도 가장 읽고 싶은 책이였다. 그래서 기회를 보다가 얼마전에 읽게 되었다. ^^;; 동화같은 겉표지에 내용은 정말 감동적이였다.

삽화도 이 책의 느낌과 감동을 살리는데 좋은 역활을 했다. 난 청각 장애인들에 대해 그렇게 생각할 기회를 가지지 못하고 살았다. 소리가 안들리니까. 좋은 음악도 못듣고 소리가 안들리니깐 말도 못하게 되고 그저 불편하겠다고만 생각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청각장애인들의 입장에서 생각할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그리고 장애인들을 더 따뜻한 눈으로 마음으로 볼수있는 기회를 주었다. 정말 감명깊게 본 동화같은 소설이다.
정말 추천해 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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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하는 종이접기 책 - 놀이 임금님북 시리즈 4
계림 편집부 엮음 / 계림닷컴 / 200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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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종이 접기.. 나는 어려서 부터 종이 접기를 많이 해왔고 좋아해왔다. 그래서 지금도 종이접기를 좋아한다. 어렸을때 종이접기를 하면 아이가 손을 많이 움직이기 때문에 두뇌개발에도 도움이 되고 구성력과 창의력이 길러진다. 나 역시도 그런것을 많이 느꼈다.

그래도 내 동생도 종이접기를 어렸을적 부터 시켜서 두뇌개발도 도움이 되게 하고 밖에서 뛰어노는것도 중요하지만 ^^ 책상에 앉아서 꼼지락 거리면서 무엇을 만들어 완성했을때에 기쁨도 알려주고 싶어서 이 책을 어머니께서 사주시게 되었다. (?)

아직은 그렇게 종이접기를 잘하지 못하는 터라,, 가르치기 힘들었는데 이 책은 초보자가 이용하기 쉽게 설명도 잘나와있고 그리고책에 종이가 포함되어있어서 더욱 좋았다. 어린아이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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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lue Day Book 누구에게나 우울한 날은 있다 블루 데이 북 The Blue Day Book 시리즈
브래들리 트레버 그리브 지음, 신현림 옮김 / 바다출판사 / 200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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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도서관에서 보았을때 겉표지를 보고 놀랐다. 침팬치(?)가 너무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안의 사진들은 너무나 재밌고 사랑스러운 동물들의 모습으로 가득했다. 정말 제목 그대로 우울한 날 기분이 좋아지게 만들어주는 책이다. 비록 내용은 얇지만 정말 내용은 가득찼다. 그리고 부담없이 쉽게 읽기 좋은 책이다. 정말 귀여운 동물들로 가득찬 행복한 책이다. 앙증맞은 동물들을 보면서 우울하고 기분안좋을때도 기분을 바꾸고 행복하게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를 살수 있을것 같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이런 동물들도 인간못지않은 감정을 가지고 행동하는 것에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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