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 중 열린책들 세계문학 149
마거릿 미첼 지음, 안정효 옮김 / 열린책들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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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부 클라이막스인 남북전쟁 시기 애틀랜타에서 멜라니와 탈출했던 스칼렛이 마치 토지의 서희처럼 몰락한 농장가문의 가주로 거듭나며 악착같고 생활력 넘치게 변화하는 과정이 설득력있게 전개됩니다. 복잡하고 골치 아픈 일은 내일로 미뤄두기만 하고 타인에 대한 배려는 부족해서 비비안 리처럼 이쁘지 않았다면 아마 진작에 참교육을 받았으리라 생각되긴 하지만 그 현실주의적인 사고방식으로 악착같이 삶을 살아내는 스칼렛을 저도 모르게 응원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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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 상 열린책들 세계문학 148
마거릿 미첼 지음, 안정효 옮김 / 열린책들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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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LASSIC. 남북전쟁 당시 남부의 시점에서 본 미국 사회란 점이 신선했다. 지금 흑인 인권의 시점에선 이건 좀.. 하는 묘사도 있긴 하지만 남부를 향한 호의적인 묘사 속에서도 솔직하게 나타나는 편견,선입관, 모순이 그래서 더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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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고화질] 현란한 그랑 센 20 현란한 그랑 센 20
큐비 / 대원씨아이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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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에톤에 대해 한번도 카나데처럼 생각해본 적이 없었네요. 카나데가 파에톤에 감정이입하는 장면이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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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고화질] [단행본] 치키타★GUGU 07권 [단행본] 치키타★GUGU 7
토노 지음 / ㈜조은세상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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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라므 데라르!

꿈을 놓쳐선 안 돼.


그날 밤 늦게 꿈은 찾아왔고

안타깝게도 나는 그 꿈을 놓치지 못했다.


 눈물 흘리는 라의 모습도, 라를 위로하는 발란스와 새두스의 모습도 역설적이면서도 안타까울 정도로 슬프게 보입니다.


 얼핏 나를 죽여줘, 증오의 연쇄(인간혐오) 등의 클리셰 범벅 같지만,

 신파 같다고 할 수도 있어도...

 클리셰도 장인이 요리하면 먹어본 적 없는 미슐랭급 미식이 되는 것 같습니다


생각해보면 너희들이 원해서 식인요괴로 태어난 건 아니잖아.


날 먹어도 돼. 라 라므 데라르.


그리고 그때부터…

난 인간을 먹을 수 없게 되었지.


 어린왕자에서 길들여짐에 대한 여우의 이야기도 떠오르는군요



담담은 500년, 클리프는 300년, 치키타는 아직 8년 정도

담담도 생각보다 오래되지 않았네요 거의 1000년은 묵었을 줄;;;

라 라므 데라르...의 이야기도 한꺼풀 벗겨졌네요.. 참 안타깝고 씁쓸한...

구구 가의 이야기, 특히 아직 등장만 하고 꽁꽁 숨겨둔 구구의 부모님 이야기 보따리도 담담 구구의 이야기와 함께 아마 다 완결권인 8권에서는 풀어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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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고화질] [단행본] 치키타★GUGU 07권 [단행본] 치키타★GUGU 7
토노 지음 / ㈜조은세상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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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그 표정이 너무 귀엽고 담담 라 라므 데라르의 이야기도 매우 흥미진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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