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열린책들 세계문학 37
예브게니 이바노비치 자먀찐 지음, 석영중 옮김 / 열린책들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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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를 읽기 전에 읽었으면 모를까 더 안 읽히니 비교를 안 할 수가 없다. 미래 이공계생의 언어감각으로 쓴 듯한 느낌. 차라리 신어를 통해 디스토피아를 묘사한 1984를 다시 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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