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도어 스터전 현대문학 세계문학 단편선 38
시어도어 스터전 지음, 박중서 옮김 / 현대문학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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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수록작 "천둥과 장미"는 타카하시 신의 최종병기 그녀를 읽는 듯한 느낌이었다.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인간-생명에 대한 희망과 사랑을 잃지 않는 두 작품의 주인공들이 겹쳐보였다. 찬란한 인간 찬가로 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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