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고 마음에 큰 창문이 달린 것 같아요.일을 하면서 할 수 없는 것이 아닌 할 수 있는 것들나를 이해 하는데에 도움이 됩니다.이 책에서는 그림과 함께 이야기를 담고 있어 읽기에 더 재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