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작가와의만남님의 "뮤지컬 <결혼> 초대 이벤트"

(18일) 인생을 걸고, 한 사람을 온전히 이해하는 것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택이지만, 그에 따르는 노력을 필요로 하는 장거리 마라톤 같은 거에요. 결혼 4년차가 되니 결혼의 정의가 담백해 지는 거 같아요. 연극 꼭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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