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라서 행복해 - 내가 나 자신의 대장이야
미리암 프레슬러 지음, 로트라우트 수잔네 베르너 그림, 고영아 옮김 / 책담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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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2학년 딸아이가 읽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이라고 한다.
평소 좋아하는 고양이를 소재로 다룬 소설이라서 더 깊이 빠져 들었다고..
행복은 멀리 있지 않아.
인생이 좀 꼬이면 어때?
결국 행복해지는 것이 중요하지.
책을 읽고 조금은 마음의 여유가 생긴듯 하다.
더 밝고 행복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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