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름의 거짓말
주디 블런델 지음, 김안나 옮김 / 문학동네 / 2013년 10월
평점 :
절판


문학동네 카페에서 책 소개를 처음 받았고 제목이 마음에 들었고 지루한 책들만 읽어서 지루할 타이밍에 이 책을 만났습니다. 위대한케츠비의 동시대를 그린 소설이어서인지 익숙하면서도 흥미진진했습니다. 속도감도 있고 정말 여름에 어울리는 매력적인 소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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