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 - 2025년 아침독서 추천도서, 2025 읽어주기 좋은책 선정, 2025년 한학사 추천도서 감동 그림책 7
이루리 지음, 홀링(홍유경) 그림 / 이루리북스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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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이란 그림책은 우리 아이들에게 아주 기본적인 엄마의 사랑을 알게 하는 따뜻한 그림책이다 우리 아이들이 이불이라는 그림책 속에서 사랑도 알게 되고 부모님의 마음을 느끼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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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권이 완료되었습니다 - 오늘을 살아가는 너에게, 여행이라는 선물
권혜경 지음 / 오늘산책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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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리뷰어스클럽에서 도서를 제공받았지만 주관적인 생각으로 솔직하게 썼습니다>


오랜만에 너무 정신없이 빠져서 읽은 도서가 <발권이 완료되었습니다>라는 도서다.

사실, 제목에서 발권이라는 말에 설레어서 읽고 싶었던 도서였다.

저도 나이가 드니 이제 떠나는 것이 좋고, 아이들이 어릴 때는 자주 나가는 것도 힘들고 피곤했던 것 같은데 요즘은 아이들이 모두 집을 나가고 남편과 둘뿐이라서 그런 건지?

아니면 저에게도 여행을 좋아하는 유전자가 잠재해 있었던 건지? 살다 보니 나이를 더 먹기 전에 힘이 있을 때 해외든 어디든 나가는 게 좋다는 생각이 들어서인지? 요즘 무조건 나가고 싶어진진다.


'사는 거 뭐 별거 있나?'

'하고 싶은 거 하고 먹고 싶은 거 먹고 그리 살면 되지?'

'시간에 쫓겨서 산 삶인데 이제 시간의 여유가 허락된다면 밖으로 나가야지.'

워 이런 생각을 하면서 살아서 그런지?

발권이라는 말에 무조건 읽어 보고 싶었는데 제목만 보면서 어떤 내용인지?

여행하면서 느낀 점을 쓴 것 같다는 생각은 했는데 너무 따뜻하게 다가오는 도서라서 기분이 좋고 행복하게 읽었다.


저자 권혜경씨는 한양대학교 국제 관광대학원에서 관광/호텔을 전공했고 오대양 육대주의 70여 개 나라와 수만은 도시를 발로 밟으며 결국 여행이란 '관계'에 대한 이야기임을 깨닫고 그 감상을 옮기셨다고 한한다. 그 도서가 바로 <발권이 완료되었습니다>인데 첫 표지에 <오늘을 살아가는 너에게 여행이라는 선물>이라는 문구가 너무 와닿았고 그 한 줄에서 어느 정도는 내용을 가늠할 수 있었는데  내가 생각한 것보다도 더 저자의 마음이 담겨 있어서 좋았다.

스스로에게 하는 선물, 나 자신에게 하는 선물만큼 편하고 기분좋고 미래를 위한 투자인 선물이 어디에 있겠는가?

나에게 하는 선물은 고민이 많이 필요하지도 않다.


그리고 또 이 말도 생각이 떠올랐다. 내가 너무 공감하고 좋아하는 말이다.

진정한 여행은 새로운 풍경을 보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눈을 갖게 한다

김진혁 여행기 (파이낸셜 리뷰 (financialreview.co.kr)

집 나가면 개고생이라고 하는데 이미 인생도 고행길이듯, 여행도 그럴 것이다.

어떻게 생각하면 큰 인생이라는 굴레 속에 아주 작은 인생들이 모여있는데 그중 하나가 여행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하면서 살고 있다.

좋든 싫든, 살아야 하고 살아내야 하듯, 여행도 가보면 즐겁고 행복한 일도 많지만 어렵고 힘든 일도 많은데 그런 일들에 부딪혔을 때 어떻게 헤쳐나가고 이겨 나가느냐가 중요하다.  그 속에서 알맹이가 생기고 가기 전보다는 다녀와서 생각해 보면 분명 자신도 모르게 내면의 성장은 쌓여있다.

하루 덜 산 사람보다도 더 산 사람들이 연륜이 있고 그 경험 속에서 내공이 생겼듯 여행도 그것과 똑같다고 생각한다.


어떻게 보면 예쁘고 힘든 드라마 같기도 그래서 여행은 고생이 되기도 하지만 분명 스스로를 다지는 알찬 시간이 여행이라고 생각하고 성장이 있다고 생각하기에 저도 우리 아이들에게 늘, 여건이 되면 여행을 다녀오라고 말을 하고 있다. 

그런 생각으로 살고 있고 여행을 적극 추천하고 살고 있고 또 많이 다니고 싶은 사람이라서 그런지 너무 공감하면서 읽었고 <발권이 완료되었습니다>라는 도서를 많은 분들께 추천하고 싶다. 발권이라는 말에 너무 행복하고 설레는 것은 아마도 여행을 좋아하고 즐거움을 알기 때문이지 싶다.


요즘은 인스타나 유튜브 숏츠 등을 보면 정말 다양한 정보가 많다.

여행 관련 앱에서도 그렇고...,

그런데 권혜경 저자의 <발권이 완료되었습니다>라는 도서에는 정보보다도 사람들이 따뜻한 마음이 담겨있고 여행에서 사람들을 만나고 또 대하면서 있었던 짤막한 이야기 속에 온기가 있고 사람 냄새가 묻어난다. 그래서 어떤 일기장을 재밌게 읽은 것 같고 아주 예쁜 수필을 읽은 것 같다.


처음 출판사에서 보내온 책을 보고 너무 기분이 좋았다.

그냥 비닐팩에 포장만 해도 될 것을 이렇게 실 하나에 독자와의 인연이 연결된 것 같기도 하고 정성이 오롯이 들어있어서 받자마자 바로 사진을 한 컷 찍어서 보관했다.

책 표지도 너무 예뻤고 제목도 너무 좋았고 발권이라는 글 뒤에 비행기 모양도 아이디어가 너무 좋았다. 발권이 완료되고 나면 이제 떠나는 거다.

오늘을 열심히 살아내고 내일에 힘을 더 내야 할 사람들에게 여행이란 충전의 시간이고 행복이다.

일상에서 벗어나 때론 나 자신에게 선물을 자주 하고 싶은 사람으로서 오랜만에 너무 공감하며 읽은 도서이고 여행을 다녀온 친구에게 이야기를 듣는 것처럼 읽어서 책장이 너무 잘 넘어갔다.

항상 맥주에 관심이 많았던 저의 블로그 이웃님들도 생각이 났고 이 도서를 읽으면서 일기 같은 느낌인데 일상의 수필 같은 내용이었다. 사람들을 만나고 또 사람을 보면서 느끼는 생각과 그리고 남편을 사랑하고 주변 사람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잘 나타나 있어서 무엇보다도 좋았고 언제나 합리적이고 사고가 바르다는 생각에 배울 점도 많았다.

네덜란드를 가게 된다면 하이넨켄 체험관을 꼭 가보라는 말과 체험은 필수라는 말에 밑줄을 그었다. 여행지에 가도 정보는 중요하고 다녀온 사람들의 말은 어떻게 보면 시간을 버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그리고 남의 말만 듣고 여행을 하지 않으면 느끼지 못하는 것을 직접 여행지에 가서 올라가 보고 내려다보면서 그 속에서 느끼는 지은이의 마음과 여행은 무작정 떠나는 여행 욕심을 버리고 떠나는 여행에서도 만족도가 높지만 명분이 있을 때 더 강렬하게 여행자를 사로잡는다는 말에서 공감이 많이 됐다. 


여행은 여행 속에서 어떤 일을 겪고 만족도가 높고 행복하든, 불만족스럽고 힘들든 어떤 여행이든 의미 없는 여행은 없다는 말로 이해했다. 허투루 된 여행은 없고 옆에 세 명의 사람이 걸어가면 그 양쪽에 두 사람이 스승이라는 말과도 같은 것 같다. 인성이 나쁜 사람을 보면서 그렇게 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하는 것도 멋진 인성을 가진 사람을 보며 그렇게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것도 모두 양쪽의 사람이 스승이라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것처럼 이 세상은 모두 배움이듯 그 어떤 여행의 시간도 어느 것 하나 허투루 버릴 게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공항에서 눈이 와서 눈이 와서 비행기가 결항이 되고 거기에 반응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느끼는 것도 많다.

항상 긍정적으로 이해하고 행동하는 것도 연륜에서 온다는 말에 그것 또한 큰 공감이었고 인생을 살면서도 여행을 하면서도 어떤 일에 부딪고 했을 때 그 문제를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면 그 사람의 크기가 보인다.

어쩔 수 없고 자신이 어쩌지 못하는 부분에서는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웃을 수 있는 사람이 되면 좋지 않을까?


여행을 다니다 보면 크고 작은 일을 접하게 되고 그런 경험이 많을수록 난관을 잘 헤쳐나가듯 인생도 그렇기 때문에 여행을 많이 할수록, 책을 많이 읽을수록 내면은 두터워진다. 그래서 시간이 있고 여건이 된다면  여행을 많이 하고 그러기 전에 여행 다녀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많이 들으면 도움이 되는데 그렇게 하고 싶다면 <발권이 완료되었습니다>라는 도서를 먼저 보면 좋겠다.

앞으로 이탈리아와 스위스 여행을 계획하고 있고 곧 출발할 생각이다.

직장에서 오래 근무하다 보니 장기재직 휴가를 얻었고 그 휴가를 의미 있게 보내기 위해서 출발할 거다. 그 여행은 나에게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지는 모르지만 이미 추운 겨울에 떠나기에 각오를 하고 있다. 너무 추울 것이라고 겨울을 보낼 준비를 많이 하고 있다면 겨울 추위도 모르고 지나간다.

그만큼 이미 마음의 준비를 하는 것과 하지 않는 것의 차이는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현실에서는 크게 다가온다고 생각한다.


<발권이 완료되었습니다>라는 도서는 친구가 들려주는 여행이야기이면서 사람 냄새가 나고 언제나 긍정적으로 행복하게 사는 사람의 이야기이다. 주변에서 사람들을 보면서 아주 작은 일에서도 배움을 알고 행복해하는 저자가 어쩌면 이 시대가 점점 각박해지고 이기적으로 변하는 세상에서 우리 모두의 롤 모델이 아닐까 생각한다.

'계획을 하든 하지 않든 그냥 떠나자.'

'준비를 하든 하지 않든 떠나고 싶을 때 떠나면 마음이 행복해진다.'

'친구나 가족들 그리고 혼자라도 떠나서 시간을 가져라.'

그렇게 하다 보면 느끼는 것도 많고 다가올 시간 앞에서 더 진지하고 시간을 아껴 쓰게 되고 미래의 인생행로가 선명해진다.


이번에 읽은 <발권이 완료되었습니다>라는 도서로 인해 이제 행복한 인생의 발권도 완료된것 같은 느낌이 든다.

평소 여행을 좋아하고 사는 법에 대해서 늘 생각하면서 살고 있어서 그런지 <발권이 완료되었습니다>라는 도서가 너무 공감이 됐고 앞으로 여행을 하다가 힘든 일도 많겠지만 그럴 때마다 이 도서를 떠올리게 될 것 같다. 맥주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더 도움이 될것이고 정보보다는 마음이 많이 담겼고 더 크게 마음이 다가온 도서이다. 그래서 더 손이 가고 애착이 된다. 앞으로 나의 책꽂이 제일 앞에 꽂아둘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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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권이 완료되었습니다 - 오늘을 살아가는 너에게, 여행이라는 선물
권혜경 지음 / 오늘산책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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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만큼 설레고 행복한게 도 있을까? 어쩌면 여행으로 인해 인생도 설레일것 같은 느낌의 책이다.
친구가 여행의 정보보다는 여행속에서의 느낌을 일기나 에세이로 쓴 글을 읽어보는 아주 공감되고 도움이 되는 인생 여행의 발권을 받은것 같은 도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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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강물처럼 흐를 때
엠마 칼라일 지음, 이현아 옮김 / 반출판사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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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서 작성했으나 주관적인 생각으로 솔직하게 쓴 리뷰입니다>

이번에 그림책 <시간이 강물처럼 흐를 때>를 읽어 봤습니다.

저는 익어가는 나이지만 그림책의 매력에 빠졌습니다.

언제부턴가 그림책도 너무 수준이 높고 그림을 보면서 내용을 같이 읽어보니

요즘은 그림책도 꼭 아이들만 볼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글이 없고 그림만 있어도 그걸 보면서 생각하게 되고 또 글을 읽어 보면 꼭 아이들만 볼 게 아니라 어른들도 같이 봐야 한다는 생각에 저도 항상 보고 있습니다.

바쁜 시간 중에 아이들과 대화하고 우리 아이들을 알아갈 시간이 부족할 때 그림책이나 동화책 그리고 청소년 소설을 읽으면 아이들을 이해하는데 많이 도움이 될 때가 많거든요.

항상 그림책은 아이들만 볼 게 아니라 남녀노소같이 봐야 한다고 생각을 하면서 살았는데 엠마 칼라일이 쓴 <시간이 강물처럼 흐를 때>라는 그림책에서 그걸 더 깊이 있게 느꼈습니다.

수준도 높고 꼭 아이들만 볼 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다 봐야 한다는 생각을 너무 확실하게 하게 됐네요.

엠마 칼라일은 시간에 대한 책을 쓰기로 결심한 것이 프로젝트의 시작이었고 강의 매력에 빠졌습니다. 시간이 흐르로 사계절 강의 모습도 다르게 보이고 그런 강을 관찰하면서 시간의 흐름에 대해서 생각도 하게 되고 그 시간은 흐르면서 우리 주변의 강과 자연에 변화를 가져온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래서 쓴 도서가 <시간이 강물처럼 흐를 때>라는 그림책입니다.

이렇게 강물이 움직이는 모습을 잘 표현해 놓았고 그 움직이는 모습 속에서 시간을 잘 봐야 한다는 메시지를 주는 것 같습니다.

시간은 강물처럼 흐른다는 말은 강물이 흘러가듯 시간도 흘러간다는 말이죠?

강물이 멈춘 것 같아도 흐르고 있듯, 시간은 소리 없이 흐르고 내가 서 있을 때나 걸어갈 때나 똑같이 흘러간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각자 느끼는 시간은 다를 수도 있지만 힘들고 어려울수록 잠시 멈춤하고 자신의 시간을 알고 찾아보는 것도 중요한 일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우리의 삶이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시간이 흘러가니 우리도 그것을 알고 힘든 일이 있어도 그것을 잘 이겨내고 자신의 길을 걸어가야 합니다.

이런 내용을 보면서 우리 아이들이 읽고 또 읽어서 시간의 소중함도 알게 될 것 같고 아이들뿐만 아니라 성인들도 <시간이 강물처럼 흐를 때>라는 그림책을 읽게 된다면 아마도 시간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 시간의 소중함에 대해서 알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시간이 변한다고 해서 두려워할 이유도 없고 그 흐르는 시간 속에서 모든 것은 그대로 서 있는 것이 아닌 변하고 달라지고 있기 때문에 우리도 그 변화를 잘 알아야 하고 그 속에 적응하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시간이 변한다고 해서 두려워할 이유도 없고 그 흐르는 시간 속에서 모든 것은 그대로 서 있는 것이 아닌 변하고 달라지고 있기 때문에 우리도 그 변화를 잘 알아야 하고 그 속에 적응하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바쁘고 정신없이 지내다가도 잠시 멈춰서 시간을 확인하고 느껴보기도 하고 그 소중함을 마음에 담게 된다면 추억이 되고 앞으로 살아갈 큰 힘이 되겠죠?

아무리 바빠도 변화를 인지하면서 걸어가고 그 시간 속에서 자신의 걸음을 때론 확인하는 시간을 가져보기도 하고 자연의 변화를 느끼면서 그 속에서 시간에 대해서 한 번 더 생각해 본다면 자연만 변한 것이 아닌 분명 자신에게도 변화가 있었을 것입니다.

꿈이 있고 원하는 것이 있다면 저 흘러가는 강물처럼 우린 계속 걸어가야 합니다. 그렇게 걷다 보면 그 속에서 변한 자신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생김이 다르듯, 시간을 보내는 방법도 다르고 시간의 변화를 느끼는 방법도 다릅니다. 시간은 똑같이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흐르지만 그 시간을 보내는 방법도 다르고 사람마다 변화의 크기도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작은 물이 모여서 작은 강이 되고 시간이 흘러서 큰 강물이 되듯, 우리도 그렇게 변하고 성장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흘러서 작은 변화가 큰 변화로 돌아오고, 아주 작은 것들이 크게 되듯, 현재는 느끼지 못하는 자신의 변화가 언젠가는 긍정적인 큰 결과로 돌아오기 마련입니다.

시간을 알고 아주 작은 시간의 변화를 느끼고 소중하게 생각한다면 언젠가는 그 시간 속의 작은 씨앗이 큰 열매로 다가올 것입니다.

;시간이 강물처럼 흐를 때>라는 그림책에서 느낀 점입니다.

시간이 강물처럼 멈추지 않고 흐르고 있듯 시간도 흐르고 있고 그렇게 흐른 강물이 큰 강물이 되듯 우리도 자신도 지금은 작게 느껴지지만 그 시간의 변화 속에서 크게 변화된 모습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시간은 금이고 그만큼 소중하다는 것을 알 수 있듯이 우리 각자의 시간도 너무 소중합니다.

꿈을 위해 늘 걸어가고 그 속에서 시간의 소중함도 알고 그런 결과가 우리 모두에게 좋은 결실을 맺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하루라는 시간은 흘렀고 각자 그 시간의 모습은 달라야 하고 다른게 당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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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강물처럼 흐를 때
엠마 칼라일 지음, 이현아 옮김 / 반출판사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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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만 보는 그림책이 아닌 남녀노소 모두 보면 좋은 그림책이고 시간의 중요성을 말해줍니다. 시간의 변화 속에 시간의 중요성도 깨달으면 아마도 자신의 시간도 돌아보고 성장을 이룰 수 있다는 메세지 같아서 모두가 읽었으면 하는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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