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 강의 이름 모를 여인
기욤 뮈소 지음, 양영란 옮김 / 밝은세상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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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만들 캐릭터들과 사건이 여럿 등장하는데, 제대로 숙성시키고 발효시키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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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을 위해 복무하라
옌롄커 지음, 김태성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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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지나간다. 모든 것은 변한다. 모든 것은 사라진다. 혁명의 이념도, 사랑의 불꽃도... 마지막에 우다왕이 팻말을 류렌에게 전해줄 때 마음은 어땠을까? 그걸 받아든 류렌의 마음은 어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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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책방 기담 수집가 헌책방 기담 수집가
윤성근 지음 / 프시케의숲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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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며 ‘어린왕자‘에서 여우가 한 말이 생각났다. 한 권의 책이 나와 특별한 관계를 맺으면 그것은 더 이상 단순한 종이뭉치가 아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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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파크
기욤 뮈소 지음, 양영란 옮김 / 밝은세상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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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욤 뮈소의 소설은 재미있다. 하지만 슬픔도 느껴진다. 그러면서 교훈과 감동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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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신문일기로 SKY 간다
김영민 외 지음 / 중앙일보교육법인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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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가 너무 작아 아쉬운 점이 좀 있네요. 읽기가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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