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는 클라스 : 인문학 편 - 고전·철학·예술 차이나는 클라스 7
JTBC <차이나는 클라스> 제작진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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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한번 들으면 잊어버리는 망각의 동물인데 이렇게 책으로 나오니 너무 소장하고 싶은 책이다.

하나의 주제로 평생 연구한 석학들이 출연해서 질문을 통한 답변들로 우리는 궁금증을 얻어 갈 수 있다.  ​특히 인문학 편은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나다운 삶을 살기 위한 길을 안내한다.

​고대부터 내려온 인간에 대한 가르침을 성찰하고 낯선 것과 오래된 전동을 지금에 맞게 수용하는 혜안을 갖게 한다. 또한 인류의 발자취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미술의 힘과 역사의 역동성을 은유하는 신화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주면서 고전의 재미를 더해준다.

8분의 석학들이 질문에 답하는 형식으로 이야기 구성이 쉽고 재미있다.

인문학 하면 어려워서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시는 분들이라면 이번 기회에 인문학에 도전하길 바란다.

본질을 꿰뚫는 인문학의 힘을 통해 진정 나다운 삶을 무엇인지 질문을 해본다. 한 권으로 철학, 역사, 건축, 지리, 미술, 신화, 문학을 책을 통해서 다양한 인문학을 살펴볼 수 있었다.

인문학은 경험과 옛것을 재해석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하고 우리가 역사를 통해 수용할 것은 수용하고 버릴 거는 버리는 올바른 선택을 함으로써 나답게 살아가는 거라 생각한다.

​인문학이 어려웠던 분들은 쉽게 대화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8분의 전문 석학분들이 대화하듯이 구성되어 있어서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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