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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짧은 역사 - 한 권으로 읽는 하버드 자연사 강의
앤드루 H. 놀 지음, 이한음 옮김 / 다산사이언스(다산북스) / 2021년 10월
평점 :

우리는 지구의 중력에 얽매인 채 삶을 살아간다.
그러나 지구에 매여있는 것은 중력 때문만은 아니다.
우리 고향인 지구와 표면에 퍼져 있는 생물들의 이야기다.
모든 것은 역동적이고 영속성을 띤다고 심어주지만 잘못된 것이고
지구는 끊임없이 변화한다. 지금 세계가 멸종으로 향하고 있고 날뛰고 있다는데 모두 사실이고 이 책에서 지구를 이해하고 변화하고
40억년에 걸쳐 세계가 이루어낸 인간 활동을 통해 심각하게 바뀌고 있는지를 인식하고 무엇을 해야할 지 알아보자는 내용이다.
제1장에서 6장까지는 지구가 지금의 모습을 갖게 까지의 변화들을 이야기해준다.
그리고 7장 격변의 지구에서 지구 생물에서 종의 변화가 크게 있었던 시기를 중점적으로 이야기 한다. 우리의 인식범위를 넓힌 생물들의 대멸종으로 사라지면서 생명에 심오한 여파를 미친다.
이 책을 읽고 지구가 변화하게 하는 원인이 인간이라는 것에 알고는 있었지만 대안책이 급선무란 것을 깨달았고,
위기에 처한 지구를 우리가 구원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를 알려주는 책이었다.
기후위기와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요즘에 꼭 필요한 책이고 이 책을 통해서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해야할 것인가를 심각하게 고민하고 생각하라고 한다. 지금 코로나 19처럼 알 수없는 바이러스로 다시 한번 지구를 덮치기 전에 우리는 준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