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참 좋습니다.. SG워너비 1집부터 열심히 모았는데..
벌써 5집이라니.. 참 세월 많이 흘렀습니다 --__--
1집부터 그랫던거지만 여전히 바뀌지 않는 노래 코드랄까요?
전 이게 너무 좋습니다.ㅎㅎ
ㅎㅎ요번편 재밋습니다.. 역시 오트슨님?ㅎ
그런느낌입니다.. 미얄도 민오에게 댓쉬 초록누님도 댓쉬.. 이거참 스파이럴이군요..
초록이 왜 이름이 초록인지 나오는데.. 참 어이없습니다..
뭐 그래도 .. 이쁜이름??ㅎㅎ
벌써 12권이라니 빠르기도 합니다..ㅎ 1권때부터 본건데..
스즈는 이쿠토에 대해 조금씩 자각하고는 있지만 아직도 멀었나 봅니다..ㅎㅎ
언제나 둘은 이뤄질지.. 저는 그쪽보다는 린쪽이지만요..ㅎ
역시나 재미있는 느낌입니다.. 메탈하트는 초기 연재때부터 찬스에서 봐오던 건데..
벌써 12권째라니.. 대단합니다.. 요번편에는 외전에 미나가 왜 민우를 좋아하는지가 나오는데..
조금 진부하긴 해도 재밋습니다.ㅋ
도대체 말이죠.. 레이는 언제 제대로 이겨보는 겁니까..?ㅎㅎ
불쌍한 레이 .. 여기가서 깨지고 저기가서 깨지고...
그리구 하이시아님.. 으윽 안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