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습니다..
이런건 거의 안들어봤는데 좋군요..
가볍게 가나 싶더니만 역시 그렇지 않군요. 결국 이츠키가 협회와 적이 되는군요.
협회는 끝내 아스트랄을 적으로 돌리고 싶나 봅니다.
데르프가 죽고 오해한 루이즈는 세상을 구해야 한다는 사명감에 사로 잡혀 돌아오고
타바사는 납치 당하고 타바사 쌍둥이 동생이 돌아와 즉위하고 ...
점점 꼬이는 군요.
역시 재밌습니다. 하지만 이야기의 끝은 영영 보이지 않는가 싶네요.
이쿠토는 완전히 정착한 듯한 느낌입니다.. ㅋ
이번에 첨으로 샀는데..
애니 보다가 재미있어서 사봤는데 역시 책도 재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