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사진으로 보는 중국 기행 - 세계 인문 기행 세계인문기행 1
진순신 지음, 정태원 옮김 / 예담 / 200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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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처음 숙제 하느라고 본 책인데 정말 좋은 것 같아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중국에 대한 여러가지 정보가 들어있어요 예로 만리장성을 들으면 그것의 역사와 자세한 내용들이 정말 가득해요 그리고 가장 좋은 점은 모두 칼라로 된 사진으로 정말 좋아요 사진도 선명하고 설명도 잘 되어 있어서 정말 이책 사시면 후회는 안 하실듯 하네요 저도 숙제 할려고 도서관에서 빌려 봤는데 너무 좋아서 한권 샀어요 중국에 대해서는 아무 것도 몰랐던 저로서는 정말 중국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게 해준 책이라고 할수 있네요 중국이란 나라를 여행하고 싶게 만들어준 책이예요 정말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정말 책이 깔끔하고 좋은 것 같아요 아마 여러분도 읽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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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15 - 오디세우스의 출항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홍은영 그림)
토마스 불핀치 원작, 이광진 엮음, 홍은영 그림 / 가나출판사 / 200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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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신화하면 정말 딱딱하다는 느낌밖에는 안들었는데 이책은 저의 그런 생각을 바꿔준 책이예요 만화로 되어 있기 때문에 그런 부담이 전혀 없어요 또한 어린이들이 읽기에도 적합한거 같아요 아니 어린이 도서 같아요 만화로 되어 있다는 장점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보는 것 같아요 저는 이전에 다른 책 그리스 로마신화를 읽을때는 너무 딱딱하고 재미없어서 몇번이고 시도했지만 번번히 실패를 하긴 했지만 이책은 정말 그런 저를 다르게 바꿔주었어요 정말 사시면 후회 안하실꺼예요 그리고 이번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아이들에게 사주신다면 정말 좋을꺼 같아요 정말 내용도 좋고 만화 그림도 아이들이 보기 좋고 괜찮은 책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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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1
김진명 지음 / 해냄 / 199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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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흥미 진진합니다. 저는 지금까지 책을 읽으면서 참 지루하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저의 독서가 부족한 탓도 있겠지만 지루한 책 탓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책 한반도는 정말 지루한지 몰랐습니다. 재미있었습니다. 처음에 전개는 너무 깔끔했습니다. 주인공이 막대한 유산을 받게 되고 그에 얽혀 있는 10월 26일 사건 정말 흥미 진진했습니다. 그렇게 1권을 다 읽고 나니 2권이 너무 재미있을것 같았습니다.

특히 엔딩이 어떻게 전개가 되는지 궁금해서 손에서 책을 놓을수가 없었습니다. 역시 전개는 좋았습니다. 중반부까지는 저의 희망을 저버리지는 않았지만 후반부 마지막 엔딩부분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우리나라에 대한 자부심 같은 것을 생겼다고나 할까요 지금까지는 그냥 그랬던 우리나라가 그래도 이책을 읽고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핵문제 이게 현실로 일어 났으면 어떠했을까?하는 궁금중도 생기도 암튼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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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자비 납치사건 1
김진명 지음 / 해냄 / 200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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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김진명 작가의 소설을 평소 좋아하던 저는 이책을 아무런 스스럼 없이 읽게 되었습니다. 이책을 읽고 난 저의 입에서 나온 말은 역시 김진명 작가다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정말 읽으면 읽을수록 김진명이라는 작가는 나에게 애국심에 불타게 하는 작가였습니다.

이책의 주요 내용은 황태자비를 납치한 한국인의 이야기 였습니다. 다소 사실적인 내용이어서 소설인지 신문을 보는 지 모를 정도 였습니다. 우리나라의 명성황후의 안타까운 죽음을 보면서 어쩜 저렇게 잔인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해볼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책이 진실이 아니었으면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우리나라의 국모가 그토록 잔인하게 죽었다는 생각을 하니 정말 끔찍했습니다. 일본이라는 나라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할수 있는 계기가 된 책이었습니다. 김진명 작가의 소설을 한번 다 읽어볼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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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 MBC 느낌표 선정도서 소설로 그린 자화상 2
박완서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199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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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박완서 작가의 자서전이었습니다. 저는 처음 이책을 느낌표에서 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무심코 봤지만 왠지 모르게 끌리는 느낌이 있어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박완서 작가의 유년시절이 정말 사진첩으로 보는 느낌으로 살아있었습니다. 유년시절 일제치하에서 살아가던 모습이 사실적으로 그려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하던 일제치하의 잔혹함 같은것은 찾아 볼 수 없었습니다. 일제치하의 유년시절인데도 아름다운 시골풍경만 처음에는 펼쳐졌습니다. 하지만 점점 쪽수가 쌓여 갈수록 일제치하의 조금 힘든 삶이 펼쳐졌습니다.

그리고 이책에 중간 쯤에 나오는 싱아 싱아는 도시에는 없는 풀이었습니다. 단지 시골 작가의 고향에만 있던 풀 저에게는 단지 이런 느낌밖에는 들지 않았습니다. 소설형식으로 씌여진 자서전이라 그런지 작가의 솔직함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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