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에 대한 관점을 뒤흔드는 책이랄까, 그동안 고민해 보지 못했던, 아니 한국인이라 물들어 버린 획일주의를 깨버린 책이다. 프랑스의 여성지리학자 눈을 통해 우리의 답답한 개발논리와 계층주의를 보게 되었다. 그러고보면 참 한국이란 나라..특이하다ㅎㅎ 나라도 깨어나도록 정신 바짝 차리자^^!!
돈으로 구분되는 신분서열의 현실을 보여주는 책이다. 높으신 분의 빈민체험이랄까..말투는 나름 시니컬하고 객관화 시키려 했지만 1박2일식의 버라이어티 쑈의 냄새는 지울 수 없구나!!대학교재로도 쓴다는데, 그 대학은 귀족만 다니는 곳인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