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듯 말듯..끝부분은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과 어우러져 미궁으로 빠진 책..내가 학교에서 배운 융은 융이 아니다라는 결론만 얻었다..앤서니 스토선생님 책을 다시 읽어야 되나보다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