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더너만이 알 수 있는 명소만을 자세한 역사적 배경과 함께 소개한 책이다.무엇보다 작가 자신의 느낌이 묻어나는 정감어린 투의 글솜씨에 마치 얘기듣는 느낌으로 재밌게 읽었다. 담번엔 꼭 찾아가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