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으로 구분되는 신분서열의 현실을 보여주는 책이다. 높으신 분의 빈민체험이랄까..말투는 나름 시니컬하고 객관화 시키려 했지만 1박2일식의 버라이어티 쑈의 냄새는 지울 수 없구나!!대학교재로도 쓴다는데, 그 대학은 귀족만 다니는 곳인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