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S (Next generation sequencing) 알못인 내가 그동안 들어본 NGS강의 중에 최고의 강의라고 생각한다. 저자인 스티븐 하이네의 표현대로 하나의 유전적 변이가 하나의 질환을 일으킨다는 단순한 ˝스위치이론˝ 과 유전자가 ˝본질˝이라는 모든 사람들의 이해과정이 NGS의 광풍의 진원지일 것이다. 새로운 눈을 띄여준 소중한 책이다!
의대생과 의사 분들께 강추합니다.마지막 페이지에 여러분들이 컨퍼런스에서 늘상보듯이 Take home messege도 있습니다.아래 첨부해 드리지요
기차가 다니기 시작하면서 열차시간을 만들기 위해 시간이 표준화되었다니 놀라운 역사다.
죽음을 각오했던 생존자의 인간성에 대한 그야말로 심오한 고찰이다. 프리모 레비를 읽은 후론 왠만해선 다른 책은 손에 잡히질 않는다.이보다 본질에 가까운 고찰은 이루기 쉽지 않을 것이므로!!
로얄 코펜하겐보다 Rostrand의 이 Pergola세트가 맘에 든다.갈끔하면서도 심플한 넝쿨장미여..차 한잔 하고 싶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