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istory 자이스토리 동아시아사 505제 (2017년) 고등 자이스토리 (2017년)
권승만 외 지음 / 수경출판사(학습) / 2016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교재후기] 자이스토리 동아시아사 505제(2017)

 

 

 제가 현역일 때는 동아시아사라는 과목이 나온지 얼마 안돼서 기출 문제를 모아둔 문제집이 하나도 없었어요. 그런데 이제 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나서 동아시아사 기출 문제집이 나왔네요. 작년부터 한국사가 필수가 되면서 사회탐구 과목에서 역사과목이 2과목(동아시아사, 세계사)로 줄어들면서 동아시아사의 인기가 늘어나고 있어요. 역사는 좋아하는데 세계사의 양이 많다고 하는 학생들이 주로 동아시아사를 선택하고 있죠. 동아시아사는 주로 중국사를 중심으로 한국, 일본, 베트남 사를 다루고 있는 과목입니다. 크게 보면 동아시아 교류사라고 할 수 있죠. 평소 중국사에 관심이 많은 학생이라면 선택했을 때 내용이 이해하기 쉬울 것에요.


아직 교재 소개도 안했는데 너무 말이 많았네요.. 각설하고 지금부터 교재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이게 교재 표지에요. 자이스토리 사회탐구 책들은 전부 표지에 초록색 줄무늬가 있답니다. 서점에서 더 쉽게 찾을 수 있겠죠? ㅎㅎ 이번 동아시아사 기출문제집에서는 최신 4개년 기출문제가 들어있어요. 동아시아가 굉장히 최근에 개설된 과목이라 개설된 이후 문제들은 전부 수록되어 있다고 보시면 될 거 같네요. 그럼 지금부터 책 내부를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목차입니다. 수능특강과는 다른 목차이긴 합니다만 시대순으로 구분이 되어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크게 보면 6단원이고 작게 보면 13단원 정도로 구성되어 있네요. 정말 문제들을 세세하게 나누어 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자기가 부족한 부분이 어디인지 정확하게 알 수 있을 거 같네요. 이렇게 꼼꼼하게 공부하면 놓치는 부분도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각 대단원별로 미니 모의고사도 있어서 그 단원에서 뭐가 부족한지도 파악할 수 있어요. 맨 마지막에는 실전 모의고사가 6회분이나 들어가 있어서 수능 형식으로 문제를 풀 수 있게도 해 뒀네요. 강론부분으로만 이루어져있었다면 생길 수 있었던 문제점들을 잘 보완해 둔 것 같습니다.

이렇게 28일 계획을 세워서 공부를 할 수 있게 해둔 표도 있네요. 이렇게 하기만 한다면 한달만에 동아시아사를 완성할 수 있을 거에요. 한번 열공해봅시다!!

각 대단원에 들어가기 전에 이렇게 간략하게 그 단원에서 나오는 내용과 대표유형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네요. 최근 4년간 이 단원이 수능에서 어떻게 나왔고 얼마나 자주 나왔는지도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수치는 참고만 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4년간 적게 나왔다고 올해 수능에서 아예 안나온다는 보장은 없으니까요.

문제를 풀기 전에 이렇게 간략하게 그 단원에서 핵심이 되는 개념들을 정리해 뒀어요. 제가 쭉 읽어봤는데 교과서에 나오는 핵심 내용들을 정말 잘 정리해 뒀더라고요. 우선 인강이나 교과서를 통해 개념을 다 익히신 다음 문제집을 풀 때에는 여기에 있는 개념들만 다시 읽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탐은 개념정리가 핵심인데 문제집이 이렇게 좋은 개념정리를 해 둬서 안심이 가는 기분이네요. 개념 옆에는 이해를 도울만한 부가적인 설명도 나와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개념을 이렇게 쭉 읽은 다음 문제를 풀려고 한장을 넘기면 이렇게 개념확인 문제들이 쭉 나와 있어요. 이 문제들 풀면서 자신에게 부족한 개념이 뭔지 다시 한번 확인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네요. 이렇게 마지막까지 개념을 완벽하게 익히라는 자이스토리 측의 배려입니다!!!


 

이제 드디어 문제가 나왔네요. 문제를 보면 왼쪽 상단에 이 문제가 얼마나 중요한지 나와 있어요. 그리고 몇년도 기출인지까지도 나와 있습니다. 문제는 최근 4년치 기출이 다 나와 있으시니 걱정 안하셔도 될 거 같습니다. 동아시아사가 생긴지 얼마 안되어서 문제가 없는 것 뿐입니다... (동아시아사 선택자 분들 모두 힘내세요!)  


 

이렇게 각 단원별 문제를 전부 풀고 나면 이렇게 실전 모의고사 6회가 남아있습니다. 이 부분은 아껴뒀다가 개념을 완벽히 익혔고 부족한 부분이 없다고 생각될 때 시간을 재서 풀어보시는거 추천합니다! 안그래도 동아시아사는 기출이 많이 없는데 아껴야죠... 저도 현역일 때 동아시아사 문제는 아껴서 푼 기억이 나네요. 그래도 지금은 2년이나 기출이 추가되었으니 제가 수능볼 때 보다는 문제가 많아졌네요! 정말 다행입니다 ㅎㅎ.

이제 해설지를 살펴볼 겁니다! 자이스토리의 자랑 중 하나가 바로 이 해설입니다. 이 사진으로는 잘 모르실거 같은데 해설의 쪽수가 거의 문제집의 쪽수와 비슷하답니다. 그만큼 해설이 정말 잘 되어 있다는 말이겠죠? 그럼 얼마나 잘 되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한 문제에 대한 해설을 확대한 사진입니다. 보기만 해도 자세해 보이죠? 지문에 대한 해설도 정말 자세하게 해 두었고 이게 왜 답이고 왜 답이 아닌지에 대해서도 굉장히 자세하게 설명을 해 뒀어요. 그리고 이 문제와 관련된 개념도 한번 더 복습할 수 있게 해 뒀습니다. 해설지만 보고도 공부가 될만큼 자세하게 되어 있네요.

그리고 어떤 문제들은 이렇게 선배들이 어떻게 이 문제를 풀었는지도 설명해 뒀네요. 이렇게 선배들이 알려주는 팁도 알 수 있어요~ 

 


 

그리고 이렇게 비법노트라고 개념을 정리해둔 작은 책자가 들어있어요. 시험 전에 한번 쓱 훑어보기에 정말 좋을거 같네요!! 마지막까지 이렇게 친절한 자이스토리 동아시아사 문제집이네요~



이때까지 자이스토리 동아시아사 505제(2017) 교재에 대해서 후기를 작성해 봤습니다. 이 교재를 선택하시려는 분들께서 자세한 정보를 얻으셨으면 좋겠네요. 저도 교재 후기를 쓰면서 현역 때 왜 이 책이 안나왔을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문제 구성도 알찼고 해설은 정말 잘 되어 있어요. 제 후배가 동아시아사를 본다고 하면 정말 추천해주고 싶은 책입니다! 이 책으로 공부한다면 동아시아사를 정복할 수 있을 거에요~ 그럼 이상으로 교재후기를 마치겠습니다. 더 궁금하신 것이 있는 분은 언제든지 댓글로 달아주세요. 첫 교재후기라 부족한 점도 많았을텐데 읽어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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