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처럼 전쟁터로 떠나 죽은 줄 알았던 남주인공이자 남편이 살아 돌아오고 여주인공과 재회하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이야기입니다. 재회물이라 전개적으로 익숙하지만 지루하지 않고 막히는 구간 없이 읽혀서 무난하게 잘 읽을 수 있었습니다.
권선징악형 스토리라 악인들도 잘 해결해서 편안히 봤습니다.
이성 문제로 술을 마시고 충동적으로 모르는 남자와 하룻밤을 보낸 여주가 직장 상사로 남주와 다시 재회하게 되는 내용입니다.
아주 짧은 단편이지만 남주와 여주의 관계가 잘 드러나 있고 남주와 여주가 엮이게 된 원인도 해결하고 무난하게 보기 좋은 작품이었습니다.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