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남주가 현실에서 내몰린 여주와 만나고 점점 빠져드는 클리셰적인 내용이면서도 동화 같아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여주 가족들은 다소 많이 쓰레기 같았습니다.
본편에서 공과 수의 관계를 인상 깊게 봤던 작품이라 외전도 정말 좋았습니다. 특별하고 특이한 내용의 외전은 아니지만 공과 수의 관계가 어떤 과정을 거쳤는가 를 봤기 때문에 더 마음이 가는 외전이었습니다. 좀 더 긴 외전으로 또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