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 전엔 실존 역사물이어도 픽션이라 가능한 설정으로 전개되는 내용 아닐까 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정반대로 납득이 가는 포인트의 감성을 잘 살린 이야기라 생각보다 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성장이나 환경 등 사람 자체가 반대에 가까운 두 명의 비서 루나 엘리엇 각각이 메인인 비서들의 이야기였습니다 네 권이지만 킬타로 읽을 수 있는 단편 구성이었고 개인적으로 엘리엇 이야기가 더 취향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