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대립하고 있는 존재가 바이러스에 감염된 인간이고 그로 인해 세계가 무너지는 등 디스토피아식 세계관이 마음에 들어 1권부터 재미있게 봤습니다. 신체적으로 뛰어난 능력과 노력까지 더해서 살아남으려고 하는 수와 무슨 생각인지 모를 공이 몸정부터 드는 전개도 마음에 듭니다.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