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명 - 어쩌다 쿠팡으로 출근하는 목사의 두 번째 이야기
송하용 지음 / 한사람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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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목숨을 걸 것은 담임목사 자리가 아니다. 큰 교회 목사 그림 따위에 목숨을 걸어서는 안 된다. 이력서 한 줄 더 채워 넣으려고 목숨 걸고 교회에서 일해서는 안 된다. 목숨은 그런데 쓰라고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주신 게 아니다.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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