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칙과 소신의 대통령 윤석열
주헌 지음, 임하라 그림 / 깊은나무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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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치와 민주주의를 유린하고 국가권력을 특권층의 전리품으로 만들어버린 추악한 인물이 위인으로 둔갑해버리는군요. 이제 욕도 아까운 저열한 벌레들의 세계가 펼쳐지고, 미디어는 끊임없이 절망을 부추길 것입니다. 부랄 긁는 대통령의 구둣발 아래 출판계 역시 질식하고 말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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