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감 으로 번호와 같은색으로 맞춰 그리는 건 많이 해 봤는데요. 스티커를 이용한 컬러링 책은 처음이었습니다!스티커는 붙이고 떼기 쉬워서 잘못붙였더라도 쉽게 수정 할 수 있어 좋았어요. 그리고 스티커만 있는 스티커북과 분리가 되어 작업하기 편리했어요.스티커북을 보시면 절취선이 있어서 한장 씩 뜯어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섬세한 배려 넘 좋은 것 같아요.영화를 보지않았더라도 낭만적인 배경에 절로 손이 갈 것 같아요. 한 조각 한 조각 스티커를 붙일 때마다 추억이 되살아나는 느낌입니다. 물감과 달리 옷에 묻을 염려를 할 일이 없어 좋았습니다전 막내 딸과 같이 했는데요. 스티커를 붙일 번호를 아이가 말해주면 제가 그 스티커를 찾아서 아이에게 건네주고 아이는 세심하게 붙여 성취감을 얻는 것 같았어요.틈만 나면 이걸 하자고 계속 가지고 오더라고요.조금씩 빈 곳이 채워질 때마다 추억이 새록새록 되살아나는 느낌이에요.영화 속 아름답던 장소가 그립다면추억을 간직하고 싶다면아무생각않고 어떤 일에 몰두하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