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랭 파사르의 주방 - 흙, 햇볕, 래디시, 그리고
크리스토프 블랭 글.그림, 차유진 옮김 / 푸른지식 / 2015년 2월
평점 :
품절


알랭 파사르라는 사람을 처음 알게 되었어요. 세심하게 재료를 다루는 모습같은게 만화로 표현되니까 쉽게 읽히네요. <채소의 신>이라는 책과 비슷하게, 주방과 음식에 관한 이야기 사이사이에 레시피가 들어있는 구성입니다. 이쪽의 레시피가 덜 생소해서 채소의 신보다는 맛있을 것 같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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