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로 수능 기출 총정리 How to 수능 1등급 영어 독해 (2020년) - 2021 수능대비 미래로 How to 수능 1등급 (2020년)
이룸E&B 편집부 지음 / 이룸이앤비 / 2019년 12월
평점 :
품절


책을 받아보니 두께가 장난이 아니네요. 책은 일단 유형 총정리 편 (187페이지), 고난도 실전편 (177페이지) 해설집 (487페이지)로 구성되어 있네요. 일단 문제가 한 페이지에 두 문제로 편집되어 있어서 글을 읽기에 아주 좋네요. 가끔씩 다단 왼쪽 아래부분과 오른쪽 위부분으로 나누어진 문제들은 읽기에 조금 불편하기 마련인데 편집이 깔끔합니다. 유형 총정리 편과 고난도 실전편으로 나누어져 있어서 책을 두 권 받는 느낌도 들더군요. 어차피 기출문제여서 문제의 질은 논할 필요가 없을 것 같은데 이런 경우는 어떻게 편집이되어 있는가가 중요하죠.




각 문제의 아래에는 어휘들이 정리되어 있는데 뜻을 달아 놓지 않아서 더욱 좋네요. 왜냐하면 실제로 문제를 풀 때 아무래도 눈이 아래로 내려가고 뜻을 보고 문제를 풀기 때문에 실전과 다른 환경을 제공하게 되죠. 그런데 이 책은 뜻을 달아놓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 걱정은 없으며 일단 풀고 난 다음 복습을 할 때 단어를 보면서 뜻이 무엇인지 공부하고 각 문제에 나온 어휘들을 reminding할 수 있어서 좋을 것 같네요.




또 주요 문제들 아래에 큐알코드가 있는데 이것을 연결하면 동영상 풀이로 연결이 됩니다. 모든 문제의 동영상이 제공되지는 않지만 이정도라도 충분할 것 같아요.




해설지의 설명은 문제의 정답을 찾아가는 단서를 잘 표시해 놓았네요. 주요 문법들도 정리가 잘 되어 있구요. 무엇보다도 문제를 풀 때에는 무엇을 단서로 해서 정답을 선택하는지를 생각해 보아야 하는데 학생 본인이 문제를 풀 때 중점을 두었던 단서와 해설지에서 제시된 단서가 일치하는지를 계속 비교하면서 공부를 한다면 자신의 단점을 고치는데 아주 훌륭한 선생님이 되어줄 거라 생각이 됩니다.




2021학년도 대비 수능기출 문제집은 How to 수능1등급 영어독해를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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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의 발상 영어의 발상
문용 지음 /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 2013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오늘날 이런 인쇄술은 처음 보네요. 2013년에 인쇄된 책인데 아주 옛날책을 보는 느낌입니다. 아무리 좋은 책이라도 활자가 희미하고 글자체가 적절하지 않으면 가독성이 떨어지게 되죠. 그런 면에서는 아주 실망을 금할 수 없네요. 도대체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은 무엇을 하는 곳인지 의심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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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카를 찾아라 - <꼼수만평> 숨은그림찾기 편
이재석 글, 박운음 그림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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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런 책은 꼭 소장을 해 주는 센스. 대용의 충실함 보다는 책의 존재 의미를 먼저 생각하는게 순서. 쫄지마 씨바를 외치는 총수 및 나꼼수팀 두 작가님 모두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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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수만평 1
이재석 글, 박운음 그림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2년 5월
평점 :
절판


저도 오늘 주문했습니다. 이런 이벤트가 있는 줄을 시간이 지난 후 알게 되었다면 무지 후회했겠죠? 기대됩니다. 꼼수팀과 두 작가님들의 의기투합. 잘 읽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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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안의 호랑이를 길들여라 - 행복한 삶을 위한 틱낫한 스님의 지혜로운 조언
틱낫한 지음, 진현종 옮김 / KD Books(케이디북스) / 2010년 5월
평점 :
절판


"행복한 삶을 위한 틱낫한 스님의 지혜로운 조언"이란 부재가 달려 있다.  

 이 책을 처음 받았을 때, 무엇보다 나의 눈을 사로잡은 것은 다름 아닌 책갈피였다. 네 잎 클로버가 새겨진 금박의 책갈피... 어쩌면 책보다도 더 좋았는지 모르겠다. 아마도 물욕때문이리라. 

 틱낫한 스님의 책은 처음으로 접한다. 기독교인인 내가 읽은 서적으로는 "성철스님 시봉이야기"와 성철스님이 쓰신 "백일법문"등 여러 권이 있다. 그 외에는 거의 보지 못했다. 일부러 회피했다기 보다는 손이 안 갔다고 하는 것이 옳으리라. 

 이 책은 크게 네개의 파트로 나누어져 있다. 

1. 호랑이처럼 날뛰는 화 길들이기. 

2. 두려움을 떨치고 행복 누리기 

3. 틱낫한 스님의 마음 공부: 전념, 씨앗, 전환 

4. 플럼 빌리지에서 만난 틱낫한 스님의 즐거운 불교, 행복한 수행 이야기. 

이 중 파트 1, 2는 틱낫한 스님의 글이고, 파트 3, 4는 옮긴이인 진현종님의 플럼빌리지에 대한 취재기와 플럼빌리지에서의 수행에 참여하고 느낀 점을 기록한 글이다. 

 파트 1과 2는 일종의 잠언집처럼 다가온다. 기독교인인 내게도 시사하는 바가 참 크다. 특히 나처럼 다혈질적이고 급한 사람에게는 쥐구멍을 찾도록 만들어 주는 책이다.  

스님은 화를 하나의 인격화하라고 말씀하신다. 즉 화를 우리 인간의 감정의 일부로 바로보는 것이 아니라 인격화된 하나의 개체로 존중하고 대화하기를 바라는 것이다. 이것은 참 탁견이다. 범인이 감히 상상할 수 없는 인식인 것이다. 그러나 문제는 범인은 또한 그런 화를 인격화 시키기도 힘들 뿐더러, 그 화와 대화하고 인정하기도 힘들다는 것이다. 

 이러한 화와의 관계를 고려해 볼 때, 파트 3과 4에서 제시하는 옮긴이의 수행체험이 좀 더 가까이 다가온다. 삶이 변하지 않고는 화를 길들이기란 요원할 것이다. 그런데 일반인에게 그냥 수행하라고 한다면 그것도 그닥 설득력은 떨어질 것이다. 

 그런 면에서 이 글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우리의 내면을 치유해야 한다는 당연한 사실을 전제하면서, 그 방법론으로서 수행을 제시하고 있는 것 같다. 비록 종교가 다른 이에게도 울림이 있는 이 책은 불교, 특히 참선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께 일독을 권할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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