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본 명심보감 - 개정판
이병갑 옮김 / 학민사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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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심보감은 어릴때 부터 아버지께서 내게 가르쳐주시고자 

책을 읽고 공부하도록 적극 권장하셨다 

세월이 흘러, 학교에서의 교육은 현저히 받지 못하고 

세상에 진출하게 되어 살아가면서 

이런 저런 때가 묻은 마음에, 예전 순박했던 자신을 잃어가는 느낌이다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지 구분하지 못하는 가치관이 형성 되어 버리면 

살아가면서 자기 자신도 모르게, 점점 정서나 생활하는 면에서 

잘못된 삶을 살아가게 될 것이다 

"명심보감"은 오랫동안 읽혀온 어린이 및 학생들의 가정훈육서 이자,  

학생의 신분에서 벗어난 어른들도 읽고 공부하면 

삶에 좋은 변화를 얻을 수 있는 책이다 

옛날 성인들의 가르침을 엮은 내용이기에, 글자 한구절 한구절이 

본 받고, 행동할 수 있는 부분도 있으나, 시대에 맞지 않는 부분이 없다고는  

부정 또한 아니 할 수  없다. 

 하지만 고전은 고전이다. 옛날부터 내려오며 시대의 채에 걸려져서 

지금까지도 내려오는 책이면, 분명 가치 있고 밝음으로 빛이 나기에 

아직까지 살아있어 내려온 것이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고전은 시대를 막론하고, 

동,서양을 막론하며, 어른과 아이, 남과 여를 구분 없이 

모두에게 넓리 읽힐 수 있는 값진 책이다. 

그런면에서 "명심보감"은 시대가 흘러도 모두에게 바른 삶을 지향 할 수 있는 

가르침을 주는 "마음을 밝히는 보배로운 거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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