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관들의 반란 - 저항과 묵시문학의 기원
리처드 호슬리 지음, 박경미 옮김 / 한국기독교연구소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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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문학에 대한 배경과 접근에 대한 내용을 공부하고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읽고 있는중에 한가지 걸리는 부분이 있다면, 기독교적인 관점에서 기록된것이라면 저자의 의도가 그런것인지 모르겠지만, 엄연히 `하느님`이라는 번역보다는 `하나님`이라는 표현이 훨씬 적절할것으로 보이는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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