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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더빅스쿨 x 제이든 시간을 단축시키는 PSAT형 NCS 풀이법 - 공기업 NCS 기본서 / 수리.문제해결.자원관리.의사소통능력 대비+연습문제 2회 / 문제 형태별 접근 Skill & 시간단축 비법 수록
제이든 지음 / 더빅스쿨 / 2021년 1월
평점 :
절판


책의 추천 대상: 이 책은 NCS의 10대 영역을 모두 다 다루는 책이 아니에요. 그리고, 문제풀이용이 아니라 문제 푸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라는 점에서, 입문용으로 적합합니다. 한 문제를 하나하나 해석해주시고 맨 뒤에는 연습문제가 40문항씩 2세트가 있어요. 제가 풀어보니까 앞쪽에서부터 약한 영역만 해설을 자세히 보고 자신있는 영역은 휙휙 지나가면서 진도가 빨리 나가면 1주일안에 마스터가능할것 같아요ㅎㅎ

 

-더빅스쿨 서평단에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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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완성 EVA's 토익스피킹 실전모의고사
Eva 지음 / 토커비어학연구소 / 2014년 12월
평점 :
절판


토커비교재는 다 믿음이 갑니다. 토스 실전모의고사 식으로 된 문제는 잘 없는데 막판에 이걸로 마무리하고 시험보면 딱일것 같네요 ^^실전처럼 온라인 시험이 제공되고 mp3파일 무료에 모범답안도 제시한다고 하니 토익스피킹을 제대로 공부할수있는책일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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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Play! 회계카페 - 회계지식은 곧 경쟁력! 회계기초 및 회계원리 입문 필수도서, 학생 및 직장인 자기계발 추천도서
유흥관 지음 / 에듀윌 / 2011년 9월
평점 :
절판


이번학기부터 회계과목을 배우기 시작했는데, 처음시작해서 그런지 너무 생소하고 어렵고 그랬거든요.

회계가 처음에 잘다듬어 놓으면 그다음부터는 어렵지않게 배울수있는데, 회계랑 안맞아서 포기하는 사람들은

다 처음에 외울게 너무 많아서 그 산을 못넘어서 그런거라고 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처음들어본 용어들이 너무많고, 회계책을 보면 딱딱해서 다들 회계를 어렵게 느끼시는것같아요.

물론 저도 포함이에요 ㅠ_ㅠ 회계는 정말정말 어려워요.



저와같은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은책이 회계카페 라는 책입니다 :)





 




회계카페

출판사 : 에듀윌 / 가격 : 12800




 



이 책은 딱딱하게 회계에서 쓰는 용어들, 푸는방법 , 해설로 구성된게 아니라

박리수라는 주인공이 커피 포장마차부터 시작해 커피전문점의 주인이 되는 과정,

박리수가 도넛 공장의 대주주가 되고 체계적인 공부를 하게되는 과정을 재미있고

꼼꼼하게 학습할수 있습니다.



책에 등장인물을 여러명정하고, 앞에 소개한후 중간중간 이 등장인물들이

대화를 통해 회계를 좀더 쉽게 만들어줍니다.



그렇지만 눈으로만 보면 공부를 할수 없으니 이야기를 통해 배운 내용들을

독자들이 직접 문제에 적용해 풀어보는 시간을 갖게 만들어주는 책입니다.


또 스마트폰 QR코드를 스캔하면 관련자료를 확인해 심화 학습도 가능합니다.


 





이런식으로 스토리식으로 회계를 재미있게 학습할수 있게 해줍니다.

대화형 서술로 되어있는 책은 잘없는데 두사람의 대화를 읽다보면

회계에 대한 학습을 동시에 할수있어 좋은것 같습니다 :)



자산=부채+자본

비용, 수익 이런거 너무너무 어렵죠 ?




대학교에서 배우는 회계과목은 독학하기는 좀 어렵더라구요 .

전산회계 같은거는 인강도 잘되어 있고, 학원도 있고한데



그냥 회계원리나 중급회계 이런 과목들에 대한 학습은 좀 힘들던데


회계카페 책으로 쉽게 정리할수있어서 참 좋았던것 같습니다 :)


회계를 처음접하시는분, 예습하려고 하시는분들께

꼭 권해드리고 싶은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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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교환학생, 알고 보니 쉽네! - 미국 공립학교에서 꿈을 낚은 소녀들의 교환학생 이야기
최지아 외 지음, 정경은 정리 / 책읽는귀족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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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중
.고등학생 소녀들이 미국으로 교환학생을 떠나서 있었던 이야기를 일기형식같이 엮은 책이다. 4명의 여학생들이 미국의 각기 다른지역들에서 있었던 일들을 회상하며 이야기 해준다. 이 친구들은 외교부에서 주최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한것이라서 교환학생을 거의 무료로 돌봐주는 가정들에 배치되어 생활하게 된다. 그 과정에서 첨부터 맘에 맞는 가족들을 만난 친구도있고 그렇지 않은 친구도있었는데 그렇지 않은 친구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고 글을 적었다. 또 미국에서 테스트를 보면서, 발표수업을 하거나 친구들과 토론을한 것. ppt발표에 나가서 현지인이 아닌데도 상을 탄 친구도있고, 네명의 친구들모두 각기다른 환경에서 뿌듯한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얘기를 들어보니, 미국에는 한국인 학생들 뿐만아니라 다른나라에서온 교환학생들이 많아 여러문화를 교환할 기회도 많다고 한다. 또 미국에서 빠질수 없는게 파티인데 생일파티 하나도 거대하게 진행하는걸 보고 나도 얼른 미국으로 교환학생을 떠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이 친구들은 교환학생을 통해서 단지 영어실력 향상이라는 것만 얻은것이아니라 또하나의 가족을 얻었고, 친구를 사귀었고, 문화를 배우고, 또 넓은시각을 갖게되어 꿈에 대한 방향성도 다시 잡을수 있다고 말한다. 미국교환학생에 관심이 많아 교환학생을 간 아이들의 미국생활이 궁금했는데 궁금했던 것들을 이 책에서 많이 알게된 것 같다. 하지만 10대 학생들이 쓴거라서 내가 알고싶던 것들과는 초점이 다르기도하였고 아쉬운점도 없지않아 있긴했지만, 미국의 문화와 생활을 배울수 있었다는 점에서 괜찮았던 책이다.



탐험하라, 꿈꾸라, 그리고 발견하라



미국에 와서 한국을 그리워하는 향수병을 앓던중 미국 호스트 엄마의 도음으로 그걸 이겨내고 미시시피에서의 미국생활을 적극적으로 하게된 학생이 마음가짐을 인용 구절처럼 먹게 되었다고 한다. 인용구절은 영어로된걸 해석해 놓은것인거 보니 어느 책에서 가져온 부분인 것 같다. 탐험하고 꿈꾸라. 그리고 발견하라. 이거야말로 자라나는 우리들이 가져야할 마음가짐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10대 나이에 미국이라는 한국보다는 넓은세상에서 탐험하고 꿈꾼 학생들이 부럽고 나도 곧 그것을 경험해 보고 싶다.


다음학기 영미권 교환학생을 준비중이라 학생들 입장에서 쓴 이 책이 도움이 많이 될것같아 보게 되었다. 하지만 10대 학생들이 쓴 책이라 그런지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부분은 그리 크지않았다. 학생들이 일기형식으로 교환학생 이야기를 쓴 책이 많이 없는 것 같아 이 책에 기대를 크게 했었는데 내 입장에서 보기엔 그냥 미국생활과 문화를 엿볼수 있는정도 ? 아직 어린친구들이라 그런지 향수병을 많이앓은 것 같고 또 미국과 한국사람들의 성향차이를 잘 극복하지 못한 모습을 보이는 것 같다. 우리나라에서야 낳아준 부모님이고, 같이 지낸 친구들이니 잘 챙겨주고 했을테지만 미국은 따지고보면 아예 관계가 없는 사람들인데, 한국에서만큼 관심을 가져주지않고 챙겨주지않는 호스트가정에 배치된 아이들은 이런부분에서 불만을 많이 표출하였다. 심지어 호스트부모님들과 마찰을 빚고 싸운다거나 하는모습을보고선 10대아이들이라 이런내용을 썼겠구나 하고 생각했다. 나는 좀 성숙된 내용의 생활을 엿보고싶었는데 나의 기대에는 약간 빗나간 내용들이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미국의 생활과 문화를 배우고 아이들이 성장해 나간 모습을 보고서는 미국에서의 생활을 얼른 경험하고 싶어졌다. 이 학생들이 다녀온 프로그램은 미국 국무부 교환학생이라는 프로그램인데 나는 왜 이런 프로그램을 진작에 몰랐을까하고 생각하기도 했다. 호스트가정에 거의무료인 식으로 배치해주고, 담당자가 있어 학생들의 상태를 봐주기도 하는 좋은프로그램인 것 같다. 나도 이런 좋은프로그램이 있는지 꼼꼼히 살펴보고 준비를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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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조직을 움직이는가 - 당신이 간과하고 있는 명료함의 힘
패트릭 렌치오니 지음, 홍기대.박서영 옮김 / 전략시티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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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조직을 움직이는가.

이책은 아마존 월스트리트저널 베스트셀러이며, <워싱턴포스트> 선정 올해의 그레이트 리더십도서 선정
미국 800-CEO-READ 선정 올해의 경영도서 NO.1 , <글로브앤메일> 선정 올해의 경영도서 top10 에 들은 도서로
경력이 화려한 도서이다.


조직이 관과하고 있는 사실들을 솔직하게 풀어내고, 조직력을 극대화할수있는
방법들과 예시들을 실어놓아 회사의 경영진들에게 특히 도움이 많이 될것같은 책이다. 

 

 

 

 

 

그냥 단순히 책읽기를 취미로 즐기는 독자에게는 이 책의 내용이 지식을쌓는데 도움이 안될수도 있다.

어떤회사의 조직력을 극대화하기위한, 조직에대한 평가,전략 등의 방법들을 실어놓은 책이기때문이다.

경영학도인 나는 조직론이라는 수업을 배우며 조직에대해 더 알고싶어져 이 책을 읽어보았는데,

책의 수준이 상당하여 읽는데 오랜시간이 걸렸고, 아직도 솔직히 책을 완벽히 이해했다고는 못하겠다.

 

 

 

 


책 안에 있는 내용들만을 합쳐놓으면, 그것은 정말로 완벽한 조직일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기업들이 조직력을 up시키는 방법들을 간과하고 있다는게 이 책이 나온 이유가 아닐까.

많은 ceo들이 이 책은 어떤 경영서적들보다 많은 상식이 담겨있다고 말했고, 이 책에 나온 방법대로 애쓴결과

최고의 매출을 달성했다는 사람도 있었다. 이 책은 경영자, 경영진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수 있을것이다.

 

 

 

 

많은 사례들도 실어놓았기때문에 재미도 있고, 직접 실천된 사례들을 보며 많은것을 깨달을 수 있다.

훗날 경영학도인 내가 정말 경영에 관련된 직무를 맡게되었을때 이 책을 다시 들춰보면 많은것을 얻겠다 싶었다.

복잡함이 아니라 누구나 알지만 간과했던 방법들로 조직력을 극대화 하는 힘. 그 힘을 배우고싶으신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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