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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드세요! 스코프스쿨 - 슈퍼스코프(9∼11세) 15
귀 뒬 지음, 브뤼노 살라몬 그림, 권명희 옮김, 김경희 감수 / 삼성당아이(여명미디어) / 200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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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음식이 이 책에 모두 다 있었습니다.음식에 대해서 좀 더 알고 싶은 분! 그리고 음식과 관련된 숙제가 있으신 분~ 이 책 꼭 읽어보세요! 진짜로 맛있답니다.
너무 맛있어서 전 밥도 안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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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힘이 세다 : 세계편 세상을 바꾼 여자들의 빛나는 도전 이야기
유영소 지음, 원유미 그림 / 함께자람(교학사) / 200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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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구달, 마리 퀴리, 아멜리아 에어하트,마더 테레사, 아웅산 수지, 헬렌 켈러, 마거릿 버크화이트 등 우리 여자를 빛내주신 분들의 이름입니다. 전 이 중에서 '아웅산 수지'가 가장 감명 깊게 읽은 제목 입니다.(이름 이기도 하죠.)민주주의를 위해 힘겨울 싸움을 계속하고 있는 미얀마의 히망 아웅산 수지! 이 분은 남편이 죽었을 때도 보지를 못하셨습니다. 아마 저라면 그렇게 할 수 없었을 겁니다. 저도 제 나라가 이렇게 미얀마 처럼 되었을 때 아웅산 수지 언니처럼 내 나라가 국민들이 원하는 나라가 될 때 까지 열심히 싸울 겁니다.그래서 아웅산 수지를 만난다면 민주주의를 위해서 국민들을 위해서 열심히 싸우시라고 말하고 싶습니다.'미얀마 여러분 그리고 아웅산 수지 언니 열심히 민주주의를 위해서 싸우시기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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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찌가 익을 무렵 - 대표 작가 대표 동화 01
이오덕 지음, 이태호 그림 / 효리원 / 200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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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선생님 께서는 나뭇가지와 잎사귀들이 다친다고 나무에 올라가지 말라고 하셨다. 그러나 주번들도 감당을 하질 못하자 교장 선생님께서 직접 지키셨다. 그란 나무위에 올라가서 따먹지 말라고 그렇게 직접 말씀하신 교장 선생님께서 따먹으셨을 때는 얼마나 웃었는지를 모른다. 그런데 버찌는 어떤 맛일까?교장 선생님께서 처음에는 맛이 없다고 하셨다. 그래서 정말 맛이 없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난 오디는 몇 개 먹어 봤어도 버찌는 먹어보질 못했다. 시골은 그나마 공기오염이 덜 하니까 먹을 수는 있어도 도시는 공기오염이 심각하기 때문에 버찌나 오디가 열려 있어도 잘 먹을 수가 없다. 역시 시골과 도시는 뭔가 크게 다르다. 언젠가는 나도 버찌를 먹으로 시골로 깊숙히 들어가 봐야 겠다. 맛있는지 맛없는지 확인하기 위하여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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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학교 이야기 - 세상과 만나는 작은 이야기
강재훈 글, 김영곤 그림 / 진선북스(진선출판사) / 200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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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는 은평초등학교에 다니는 혜미라고 해. 난 도시에 있는 학교에 다녀서 친구들이 많단다. 너희는 친구들이 별로 없으니까 서울에 있는 은평초등학교에 오면 좋은데.. 언제든지 와도 돼. 대 환 영 이야. 만일 너희가 나오는 책을 읽어보지 않았다면 아마 난 너희에게 이렇게 편지를 쓸 수 없었을 거야! 그렇지 않니? 내가 이 책에 어떻게 접하게 되었는지 궁금하지? 내가 이야기 해 줄께. 난 이 책을 논술 때문에 접하게 돼었어.
만일 논술을 하지 않았다면 난 아마 너희에게 편지를 쓸 수 없었을 거야! 안 그래? 논술은 어떤 책을 가지고 공부도 하고 가지고 놀기도 한단다. 재미있겟지? 너희가 만일 서울로 온다면 나와 같이 그룹을 짜서 공부 하자! 그러니까 꼭 서울로 와!친구들아, 그럼 이만 줄일께.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아.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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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충우돌 유럽여행
강상영 / 계몽사 / 199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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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첫장을 펴면서 전 상영이와 두섭이와 함께 유럽 여행을 떠났습니다. 책을 통해서 같지만 글을 너무나도 흥미진진하게 잘 써서 진짜로 유럽에 와있는 걸로 착각을 했답니다.전 외국에 한 번도 나간적이 없어서 이렇게 책으로 여행을 간다는 건 정말 행운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두섭이와 상영이가 유럽 말고도 다른 곳으로 가서 기행문을 쓴다면 전 이 기행문 책을 꼭 사서 같이 떠나 보도록 하겠습니다.'상영아 언니인지 동생인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곳도 좀 다녀와 서 나한테 들려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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