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멀 엄마표 영어 - 흔들리지 않고, 지속 가능한 바른 교육 시리즈 16
이민숙 지음 / 서사원 / 2021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미니멀 엄마표 영어 > 서평단이 되었어요.


글- 이미숙/ 출판사 - 서사원 의 책입니다.



세아이를 모두 엄마표영어로 성공하신 이민숙 님의 책이에요.


저도 엄마표 영어를 하고 있어서 너무 관심이 가는 책이였어요.


제목에서 작가의 목표가 느껴지는데요. 미니멀에 알맞게 책도 제 손바닦 크기 정도로 작아요.


두꺼운 편도 아니고요. 다른 육아서들이 굉장히 두꺼운 편이거든요.










작가님의 세가지 목표  자존감, 자기 주도 학습, 저축 



작가님은 3명의 아이나 키우고 운동에 대한 책도 쓰셨을 정도로 굉장히 부지런하시더라구요.


세가지 목표를 세우고 잘 이루어 나가신 것도 굉장히 본 받을 만하고요.


저도 자기주도학습을 어떻게 시켜야 할지 고민이 많은데 교육의 미니멀로 이루셨다니...


조바심 조급증 내지 않기가 정말 힘들다는것을 알기 때문에  ㅜ ㅜ  


오늘도 참을 인자 새기며 참고 있습니다.


제테크도 굉장히 잘하시더라고요. 저랑 같은 하루 24시간 쓰는게 맞으신가요?


같은 대한민국 엄마로서 굉장히 자극이 되는 책입니다.



첫째도 둘째도 굉징히 자기주도학습이 잘 되어 있더라고요. 셋째는 아직 어리지만 언니들을 보고


배워서 인지 잘 따라가고 있는 것 같아요.



책의 뒤쪽에 연령별 추천 영어책 목록이 있어요~ 참고 해서 잘 보겠습니다.




< 본 리뷰는 출판사로 부터 무상으로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 하였습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초등 놀이 글쓰기 - 포스트잇으로 즐기는
배찬효.조성진.채명훈 지음 / 책장속북스 / 2021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포스트 잇으로 즐기는 초등 놀이 글쓰기 > 서평단이 되었어요.



습관 코칭연구소 지음 (배찬효, 조성진, 채명훈) /  출판사 책장속


표지의 그림이 포스트잇에 글씨를 쓴 형상이네요. 재미 있어요.


저는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이에요. 내성적이기도 해서 내 속마음을 친구한테 말못했어요.


그럴때면 다이어리에 속마음을 털어 좋았죠. 일기쓰기는 저에게 힐링이였어요.


예쁜 펜들과 색연필을 너무 좋아했고요.


그래서 내아이도 글쓰기를 참 좋아할줄 알았는데 웬걸 일기쓰기만 시키면 몸을 배배 꼬꼬


쓸게 없다는 둥, 쓰고 나면 항상 참 재미있엇다. 머 먹었다만 나열 해둡니다. 허허허



이 책은 초등 아이들의 글쓰기 교육의 고민을 풀어줄 책입니다.







책의 날개에 글쓴이들의 간략한 설명글이 있습니다.


습관코창연구소   참 좋은 이름이네요~~ 






왜 포스트 잇일까요? 작고 예쁜 색에 아무곳이나 붙일수 있어서 장점이 더 많은 포스트잇~~~


이 포스트잇이 실수로 만들어졌을때 접착력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팔지 않았다니!!!




요즘은 커다란 포스트잇부터 줄쳐진것, 분홍 노랑 하늘 연두 흰색 갖갖의 예쁜 색의 종이로 나오죠.


이 작은 종이에다 아이들의 생각과 글을 끌어내고 한 쪽 벽에 아이들이 쓴 포스트잇을 죽 붙이는


재미 있는 놀이 글쓰기 너무 좋은 아이디어 이고 아이의 글로 한쪽 벽을 꽉 채우면 너무 좋은 성취감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너무 좋은 방법의 글쓰기 놀이입니다.


저희 집은 이미 책장이 벽을 모두 차지하고 있어서 문짝에 붙이 기로 했습니다.


아이도 포스트잇에 글쓰는것 참 좋아하네요.


< 초등 놀이 글쓰기 > 뒤에 수록된 놀이글쓰기 수업용 PPT는 정말 실용적입니다.


아무리 작은 포스트 잇이라고 글을 쓰다보면 쓸거리가 떨어지거든요.  큐알코드로 유투브에 놀이


예시를 주셔서 아이랑 같이 따라하기 더욱 좋습니다.


너무 실용적인 책입니다.    꼭 끝까지 따라 해보겠습니다. 좋은 책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본 리뷰는 무상으로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 하였습니다. >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최강 대마왕 : 어둠의 왕중왕전 - 마왕 중 절대 강자는 누구인가 최강 시리즈
학연 컨텐츠 개발팀 지음, 김건 옮김, 다케루베 노부아키 감수 / 다락원 / 2021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최강 대마왕 > 서평단이 되었어요.


글 학연 컨텐츠 개발팀 / 감수 Novuaki Takerube/ 출판사 다락원


이책은 요괴 몬스터 악마들이 최강의 대마왕을 가리기 위해 싸우는 내용을 담고 있어요.


괴물들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정말 좋아할 매력적이 책이랍니다.


그리고 일러스트가 너무 멋지고 카리스마 넘쳐요. 책장을 넘기는 내내 탄성이 나옵니다.



표지도 정말 멋집니다. 여러가지 요괴 몬스터 악마들이 으르렁 대며 노려보고 있습니다.








왕중왕전은 역시 토너먼트죠~~


대진표가 있습니다. 제가 익히 들어 알고 있는 악마와 몬스터도 있고요. 처음 들어보는 몬스터들도


많았어요. 인도 신화나 일본 신화속의 괴물들은 생소하네요.






악마 요괴 몬스터에 대한 설명글 입니다.


글 읽기 싫어하는 아이들도 읽게 됩니다. ㅎ ㅎ  궁금하니까요.






멋진 배틀씬  여기서는 배틀씬을 모두 3번씩 있더라고요.


마지막 결승전에는 드래곤이 우승입니다.


우리나라에서 흔히 등장하는 구미호와 용은 신비롭고 영엄하지만 힘으로는 못이기는 군요... ㅜ ㅜ


구미호와 용은 힘이 세진 않지만 신비로운 능력치가 높은 것 같아요.


드래곤이 우승한건 별로 놀랍지 않지만 준우승 상대가 인도에서 온 인드라지트라니 더 놀랍습니다.


드래곤은 압도적으로 큰데 인드라지트는 인간의 두배 크기정보 밖에 않되거든요.


상상 속의 멋진 괴물들의 토너먼트 이야기 < 최강 대마왕 > 멋진 책입니다.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계속 읽고 또 읽고 했습니다.







, < 본 리뷰는 무상으로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 하였습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의사 어벤저스 2 : 유전병, 위험한 고비를 넘겨라! - 어린이 의학 동화 의사 어벤저스 2
고희정 지음, 조승연 그림, 류정민 감수 / 가나출판사 / 2021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의사 어벤저스 >  서평단이 되었어요.  


2 유전병, 위험한 고비를 넘겨나 편을 받았는데요. 1편을 보지 못해도 읽는데 지장이 없었어요.


글 - 고희정 / 그림 -조승연/ 감수 - 류정민 / 출판사 - 가나


하늘색 바탕의 표지에 하드커버지로 되어 있는 책이에요.  어린이 의학동화라고 씌여 있네요.

 





글 작가와 그림 작가의 간략한 소개글이 씌여 있습니다.


글 작가분은 과학선생님을 하고 방송작가도 하신 이력을 가지고 계시네요.



주인공들의 간략한 설명글 입니다.



이야기 속에 의학용어가 녹아 들어 있는데요. 이렇게 글씨를 파란 풍선에 담아서 눈에 띄게


해두었어요. 그리고 바로 다음장에 이 용어에 대한 설명이 있어서 좋아요.


한 장을 할애 해서 아주 자세하게 설명을 해줍니다. 이책의 가장 큰 장점 같아요.







스토리도 아주 재미 있어요. 유전병으로 혈우병에 대해서 설명해 줍니다.


자전거를 타다가 교통사고를 당한 아이등 있을 법한 사고에 대해서도 나와서 좋아요.








< 본 리뷰는 무상으로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 하였습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소능력자들 4 - 괴물의 탄생 팝콘클럽 22
김하연 지음, 송효정 옮김 / 마술피리 / 2021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소능력자들 > 서평단이 되었어요~


재미있는 상상력으로 씌여진 이야기에요. ㅎ ㅎ


글작자- 김하연 / 그림 작가 -송효정 / 출판사 -마술피리의 책입니다.


표지 그림이 재미 있습니다. 괴물의 그림자가 자동차 위로 드리우고 있고


차 속에 탄 남자아이 여자아이 고양이 한마리 운전자 아저씨의 표정이 아주 긴박한 상황을 말해줍니다.


어떤일이 있는지 궁금하게 만드네요~







표지 날개에 글작가와 그림 작가의 간략한 소개글이 있어요~


아래에 등장인물을 소개한 쪽의 사진을 찍었습니다.


책의 제목이 왜 소능력자인지 나옵니다. 작을 소자를 써서 초능력이 있지만 작은 능력이라는 뜻이에요


꽤 좋은 능력이지만 제약을 많이 받습니다. 주인공 이지니는 물건에 손을 대면 과거에 대한 정보를


알수 있습니다. 하지만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물건만 해당되고 상대방이 5분이상 손을 대고 있어야


하면 능력을 사용한 뒤엔 잠에 빠지게 됩니다.


캣보이는 검정색 털에 발이 하얀색인 고양이만 대화를 할수 있습니다.






이지니와 캣보이는 초능력보존협회의 소능력자 캠프에 가기 위해 길을 나섭니다.


요원 아저씨는 휘발유와 스마트폰 배터리를 떨어뜨리고 산 위의 쉼터로 비를 피하게 됩니다.


이지니는 거기서 만난 아저씨의 펜을 잡았다가 괴물과 묶여 있는 할아버지는 보게 됩니다.


캣보이와 이지니는 무사히 탈출하고 할아버지를 구할수 있을 까요?



요원 아저씨는 너무 덩렁대서 오히려 아이들이 당차고 잘 헤쳐 나가네요~








제 딸은 부록으로 들어 있는  < 믿거나 말거나 초능력 사전 > 을 참 좋아하네요. 흐흐


소책자가 예쁘게 잘 만들어 졌네요. ㅎ ㅎ





< 본 리뷰는 무상으로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 하였습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