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먼 옛날이 아니고9n년생대들은 알꺼다, 집안에 여자가 없었으면 제사는 진작에 없었을거라는걸 여자가 차리고 여자가 설거지하고 남자는 미신으로 기분 내는 행사
아스퍼거라는 증후군에 대해 깊게 알고싶었는데 생각보다, 다문화가족 .. 이야기 같았습니다.. 제목에 낚인듯 하네요
생물,과학,수학 찐 문과인 저에게 응? 생물이 이런거라고?읽고 싶어지는데? 궁금한데? 싶은 책이었네요 정해진 수업시간에 무슨 뚱딴지, 엉뚱한 소리냐며 질문이라면질색하는 우리나라 교실 그 시절엔 그냥 듣고 외우기만하느라 오히려 생물은 커녕 과학전체를 싫어했던 것 같습니다. 단순 호기심도 이토록 따뜻한 이야기와 깊은 스토리가 있다는것을 심오한 버전이 아닌, 가벼운 형태 하지만 마무리는 깔끔하게 결론지어주는 작가님의 스타일에 감탄했습니다.
정말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