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능력은 자동화할 수 있지만, 사회지능과 정서지능은 쉽게 자동화 할 수 없다." - P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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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신뢰 속에서 현실에 안주한 나머지 우리는 어느새 반드시 필요한 탐구 기능을 꺼버렸다. 그러는 사이 더 많이 알고 싶은 기질을 스스로 억압한다. 그뿐만 아니라 자립을 포기하고 다른 사람과 기계와 기관이 우리를 통제하도록 삶을 내맡긴다. 그러므로 폴리매스 기질을 회복한다는 것은 과도한 의존성에서 탈피하는 것이고 그런 면에서 진정한 자유를 찾는 일이다. 예측할 수 없는 요소들을 신뢰하지 말고 ‘자기를 신뢰’해야 한다. - P202

알베르티 같은 폴리매스는 ‘ 최적의 자아’를 유지하려고 끊임없이 노력했다. 여기서 말하는 ‘최적’이란 한 사람의 잠재 가능성을 마음껏 실현하는 상태를 의미한다. ‘완벽’이라는 신기루를 추구하는게 아니다. "어떤 존재가 될 ‘가능성’이 있다면 ‘필히’ 그 존재가 되어야"하고 "자기 안에 있는 ‘모든 가능성’을 실현했을 때" 우리는 비로소 자아를 실현한다.

돈과 출세의 관점에서 성공을 평가하지 말고 자신의 잠재 가능성을 최대한 계발하는 것을 목표로 삼으라는 것이다. - P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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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게 가장 강력한 마약은 타인이다." - P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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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시하지 않음으로써 과시하라." - P281

"당신이 대우받고 싶은 방식으로 다른사람을 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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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넉넉한 통장 잔고는 심리자본을 강화한다. 우리는 안전하다고느끼고 인생이 두렵지 않으며, 더 나아가 만족감을 느낀다.
* 추가 교육에 소비된 돈은 지식자본을 늘린다.
* 독서, 전시회 관람, 여행에 소비된 돈은 문화자본을 늘린다.
* 초대하거나 초대에 응하면 돈은 들지만 사회자본이 늘어난다.
* 좋은 옷을 사거나 일주일 동안 바닷가에서 휴양하면 경제자본이신체자본으로 바뀐다. - P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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