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재미있고 알차게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책입니다.
근현대사 공부가 딱딱하다고 느끼는 학생에게
추천합니다.
부담스럽지 않게
재미있게 읽으면서도 도움이 되는 책이에요.
읽으면
후회하시지 않으실 겁니다.
심리학공부하시는 분들께도
재미있는 참고문헌이 될 거 같네요.
적극추천합니다.
제목과 같습니다.
똑같이 느끼게 됩니다.
"사랑하라고. 한번도 상처받지 않을 것처럼."
그리움은
이내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정서가 아닐런지요.
혹
지금도 누군가를 보고 싶지는 않은가요.
그리운 여우가
지금도 보고 싶지는 않을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