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내 조끼야~
너무 궁금했던 책이었다.
작은 생쥐의 조끼를 동물 친구들이 입어보기 시작한다.
어~ 나한테 작아.
점점점 덩치가 큰 코끼리까지 입어보게 되는데..
우리 생쥐에게 돌아온 늘어난 조끼 ^^
아이들에게 흥미로운 책이다.
서평도 좋고..
책 이미지도 좋고.. 사실은 엄마의 맘에 딱 들어서 구입한 책..
받아보고도 참 맘에 들었던 책이다.
괜찮아 괜찮아.. 말해주면서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책이다.
물놀이책 용이라 물에 젖어도 괜찮아서 목욕탕에서도 부담없이 가지고 놀아요
치카치카 할때도 함께 보면서 요즘 연습한답니다.
아기가 약간 두려워하기도 하는데.. 책을 통해 이야기 나누기를 함께 하니
조금은 익숙해지는듯하네요
이제 돌지난 울 아기가 넘 좋아하는 책이네요! 소근육이 발달할 시기라 팝업북으로 되어있는 이 책에 흥미를 보입니다.
다양한 색감도 넘 이쁘고, 아이들이 좋아라 하게 되어있어요..강추랍니다.
직장 들어가면서 엑셀을 좀더 능숙하게 하기 위해 구입
쉽게 설명되어 있고 . 내용이 한눈에 잘 들어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