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도 좋고..
책 이미지도 좋고.. 사실은 엄마의 맘에 딱 들어서 구입한 책..
받아보고도 참 맘에 들었던 책이다.
괜찮아 괜찮아.. 말해주면서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