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힘들어질때 가끔 한번씩 꺼내어 볼 수 있는책이 될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이세상의 다른 모습들과 아름다운 모습들에 가슴이 에려오는듯한 마음이 느껴졌다.한장 한장 읽으면서 하늘을 쳐다보며 미소지을 수 있는 책이었다고나 할까?아마.. 이 책을 소장하면서.. 마음이 힘들어질때 마다 한번씩 읽게 될 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