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무와 게로 오늘은 시장 보러 가는 날 벨 이마주 12
시마다 유카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 중앙출판사(중앙미디어) / 2002년 2월
평점 :
절판


17m 울 아기에겐 조금 이른듯한 책이지만..

색감이나 그림이 엄마 맘에 들어 우선 사고본 책이다.

근데 의외로 책속에 있는 다양한 시장 용품을 보며 아이와 볼 수 있었다.

시장에 가면~

여러가지 과일이 있는데.. 사과 어딨지?~~` 어딨지? 하며 물어보면 가르키며 즐거워하네요

역시..책이란 이르고 느린건 없는거 같아요..

엄마가 어떻게 읽어주고 활용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걸 느끼게 해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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