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익숙해서 더이상 신비롭지 않은 신앙생활의 많은 것들의 신비를 다시금 볼수있게 해주는 로완 윌리엄스의 책들은 내겐 정말 소중하고 감사하다. <사막의 지혜>는 사막교부들과의 시공간 차이를 뛰어넘어 그리스도인들에게 성화란 무엇인지 그 본질을 볼수있게 해준다. 반드시 읽어야하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