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마음의 공감이 되는 책을 읽었습니다
책이 두껍지 않아 가벼운 마음으로 읽었는데 내용은 가볍지 않았습니다
현재를 살아가는 지금의 현주소인 듯하여 왠지 마음이 찡했습니다
읽을수록 공감할 수 밖에 없는 우리의 현실 이야기!
한 번쯤은 우리 모두가 읽어 보아야 할 책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