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가님의 첫 번째 도서에 이어 두 번째 도서까지... 모두 가벼운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편안한 일상에서 얻는 소소한 기쁨이 공감되네요
특히, 고양이가 너무 귀여워서... 저도 키우고 싶어요
항상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