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부터는 물건의 사용법이나 사용 빈도뿐 아니라, 세척 방법까지 꼭 따져보고 구매하기로 마음먹었다. 사용하는 그 순간만 상상하며 구매하고, 결국 몇 번 쓰다가 애물단지로 만드는 실수는 다신 반복하고 싶지 않다. - < 하나를 비우니 모든 게 달라졌다, 이초아 지음 >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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